메뉴 건너뛰기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속보] 법사위, '대통령 되면 형사재판 정지' 형소법 개정안 상정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86 美의회, 조선업 부활법안 초당적 재발의…한국에 기회 되나 랭크뉴스 2025.05.02
47385 국민의힘, 최종 대선 경선 당원 투표율 53%로 마감 랭크뉴스 2025.05.02
47384 "이재명 변호사 비용 장난 아닐 것"…김어준 한마디에 '이재명 책' 다시 불티? 랭크뉴스 2025.05.02
47383 트럼프, 굴복 않는 하버드대 향해 “면세혜택 취소할 것” 랭크뉴스 2025.05.02
47382 트럼프, 굴복 않는 하버드대에 “면세혜택 취소할 것” 랭크뉴스 2025.05.02
47381 새마을금고서 1700억대 부당대출…단일 금고 역대 최대 규모 랭크뉴스 2025.05.02
47380 이재명 파기환송심 15일 첫 공판…소환장 발송 랭크뉴스 2025.05.02
47379 미·일, 2차 관세 협상서도 방위비 논의 ‘패스’···“자동차 관세 인하 요구에 미국 난색” 랭크뉴스 2025.05.02
47378 美의회, 조선업 부활법안 초당적 재발의…한국에 기회 될 수도 랭크뉴스 2025.05.02
47377 출마 첫날 ‘통합과 동행’ 취지 무색…한덕수, 광주서 ‘문전박대’ 랭크뉴스 2025.05.02
47376 김문수 측 “한덕수 후보 가능성 없어” 한동훈 “한덕수 개싸움 못 이겨” 랭크뉴스 2025.05.02
47375 “대선 레이스, 법원 판결·사퇴로 혼돈” “한국, 충격적인 전개”…정치 혼란에 외신 촉각 랭크뉴스 2025.05.02
47374 검찰 통일교 前 금고지기 입건…휴대폰엔 '5만원 권 100장 6뭉치' 사진 랭크뉴스 2025.05.02
47373 ‘고양이한테 생선’ 구치소 영치품 관리를 재소자가? 랭크뉴스 2025.05.02
47372 현직 판사, '이재명 파기환송' 비판... "이례적 속도, 편향 비판 초래" 랭크뉴스 2025.05.02
47371 국민의힘 '최종 대선 경선' 당원투표율 53%로 마감 랭크뉴스 2025.05.02
47370 '트럼프 관세' 이후 첫 고용 성적 예상밖 선방…4월 일자리 17.7만개 증가 랭크뉴스 2025.05.02
47369 美 4월 일자리 17만7000명 증가… 예상 크게 웃돌아 랭크뉴스 2025.05.02
47368 “대법원장, 내란과 법원 폭동엔 아무 말 못하다가 판결은 서슴없어…제발 비겁하지 맙시다” 랭크뉴스 2025.05.02
47367 [속보]한덕수, 시민들에 광주 5·18 묘지 참배 막히자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랭크뉴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