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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표결 전 발언하고 있다. 최 부총리는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표결에 붙여지자 곧바로 사의를 표명했고, 이날 자정까지 임기가 지속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사표를 수리했다. 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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