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종로구
2025년 5월 1일

이재명 민주당 후보, '비전형 노동자 간담회' 개최


이 후보, 간담회 마친 뒤 '대법 파기환송' 확인


Q. 대법 '파기환송'에 대한 입장은?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글쎄 제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의 판결인데, 일단 내용을 제대로 확인해 보고 입장을 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법도 국민의 합의인 것이고 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만 더 받고 저희가 다음 일정이 있어서…>"

Q. 국민의힘 등에서 '후보 사퇴' 요구 나오는데…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뭐 정치적 경쟁자들 입장에선 온갖 상상과 기대를 하겠지만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뜻을 따라야 되겠죠. <저희 이 정도 마치고, 다음 일정에서 뵐 거잖아요.>"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00 SKT에 칼 빼든 정부 “유심 확보 때까지 신규 가입 중단”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99 한동훈 "신속하고 정의로운 판결에 경의‥이재명 즉각 사퇴해야"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98 "유심 부족 풀릴 때까지 신규 가입 중단" SKT, 과기부 권고 받아들일까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97 이재명 "국민만 믿고 당당히 나아간다"... 대법 선고 후 싹 사라진 웃음기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96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 파기환송…대선가도 파장 불가피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95 단비에 '대구 산불' 완진... 무속신앙? 작업자 실화? 원인 규명은 오리무중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94 李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은…法 강조한 ‘원칙주의자’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93 민주당, 대법원 파기환송에 "흔들리지 말고 의원 전원 단일대오로 대응"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92 지연된 1심, 번복된 2심, 초고속 3심… “사법 불신 키웠다”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91 이재명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과정은?···대선 전 결론 ‘불가능’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90 "한국 편의점 진짜 미쳤다"…외국인 감탄 시킨 이 서비스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89 불씨 살아난 이재명 사법리스크... 선거법 외에도 형사재판 4개 진행 new 랭크뉴스 2025.05.01
46788 李선고, 국힘 단일화 변수?…"한덕수 차출 무색" 김문수도 묘해졌다 랭크뉴스 2025.05.01
46787 李, 대통령 되면 진행 중 재판은 어떻게?... ‘불체포 특권’ 놓고 국민의힘·민주당 대립 예고 랭크뉴스 2025.05.01
46786 그래서, 돌고 돌아 ‘윤석열 시즌2’ [아침햇발] 랭크뉴스 2025.05.01
46785 李 파기환송 조대희 대법원장은…法 강조한 ‘원칙주의자’ 랭크뉴스 2025.05.01
46784 배현진 “이재명 파기환송으로 한덕수 차출론 명분 잃어” 랭크뉴스 2025.05.01
46783 한덕수 앞에 놓인 3가지 난관…①골든타임 내 단일화 필요 랭크뉴스 2025.05.01
46782 대선 전 확정판결 어려워… 당선땐 ‘불소추’ 논란일 듯 랭크뉴스 2025.05.01
46781 李 파기환송 직후…한덕수 "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대권 도전 랭크뉴스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