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여준, 박찬대 상총괄선대위원장 등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출범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선 후보의 발언이 허위사실에 공표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에 대해 이흥구·오경미 대법관이 “다수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1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들 반대 의견의 요지를 읽으며 “다수의견을 법리로 확정하고 판단하면 두 발언은 모두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는 증명이 부족해 무죄로 봐야 한다”고 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982 “시그널게이트 연루, 백악관 월츠 안보보좌관 사임 예정” 랭크뉴스 2025.05.02
46981 美 車관세 부과 시행 속 4월 현대차 판매 19%↑·기아 14%↑ 랭크뉴스 2025.05.02
46980 “이 심장은 천사가 준 거예요”… 심장이식 아동들, 기증인 가족과 눈물의 만남 랭크뉴스 2025.05.02
46979 트럼프 “한국과의 통상협상 타결 가능성” 거듭 압박 랭크뉴스 2025.05.02
46978 결정 못내린 보수의 심장… TK 민심은 랭크뉴스 2025.05.02
46977 이돈호 변호사 "나도 SKT 가입자, 집단소송 시작"…유출 데이터 '책 9000권 분량' 랭크뉴스 2025.05.02
46976 13.8조 추경 통과…지역화폐 4000억 반영, 검찰특경비 되살려 랭크뉴스 2025.05.02
46975 [뉴욕유가] 트럼프 "이란산 원유 사지 마라" 경고에 급등…WTI, 1.8%↑ 랭크뉴스 2025.05.02
46974 성탄절 사천 여고생 살해 10대 '소년법 최고형' 징역 20년 선고 랭크뉴스 2025.05.02
46973 파마머리와 "언니" 소리에 식당 女주인들 다 속았다…'황당 범죄자' 정체가 랭크뉴스 2025.05.02
46972 최상목 부총리, 탄핵안 의결 되면 바로 사의 표명할 듯 랭크뉴스 2025.05.02
46971 [단독] 자립준비청년 억울한 일 없게… 법률구조재단 이사장, 공익신탁 세워 랭크뉴스 2025.05.02
46970 "딥시크 연구자 54% 中에서만 교육받아…美 인적자본 우위 붕괴" 랭크뉴스 2025.05.02
46969 [속보] 트럼프 "이란산 원유 구매하는 국가·사람에 2차 제재" 랭크뉴스 2025.05.02
46968 이주호, 초유의 ‘대행의 대행의 대행’…한덕수·최상목 줄사퇴 랭크뉴스 2025.05.02
46967 인천 키즈카페서 초등학생 손가락 절단 사고…경찰 조사 랭크뉴스 2025.05.02
46966 정부, SKT에 초강수…“유심 해결될 때까지 신규 모집 중단하라” 랭크뉴스 2025.05.02
46965 [속보] 트럼프 "유엔대사에 왈츠…루비오 국무가 임시 안보보좌관 겸임" 랭크뉴스 2025.05.02
46964 물러나는 숄츠 獨총리가 선곡한 고별음악 '리스펙트' 랭크뉴스 2025.05.02
46963 "트럼프 싫어서 코카콜라도 안 마신다"…덴마크·멕시코서 불매운동 확산 랭크뉴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