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민주당 ‘한덕수 출마는 노후대비 방탄용’
한덕수, 이재명 전화 받았더라면

편집자주

한국일보 시사토크 프로그램 이슈전파사입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들려드리는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 유튜브 한국일보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이슈, 여기서 전파합니다!"


계엄 이전부터 ‘한덕수 대망론’을 주장하고 다닌 국민의힘 의원이 있다는데...

오늘 '이슈전파사'에는 한국일보 정치부 정당팀 김도형ㆍ김정현 기자가 출연해 그 내막을 밝힙니다.

대선을 앞두고 복잡하게 얽혀 가는 여야 정치권의 수싸움 '이슈전파사'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이슈전파사' 5월 1일 방송. '한덕수 대망론' 창시자 최초 공개


- 한덕수 2일 출마… 국민의힘엔 치욕적 시점

- 국민의힘에 ‘한덕수 대망론’ 창시자 있다

- 김문수 캠프, ‘김덕수’ vs ‘김문수’ 내분?

- 민주 ‘한덕수 출마는 노후 대비 방탄용?

- ’이재명, 한덕수에게 다급히 전화했던 이유

- 빅텐트냐, 우산이냐, 불발이냐

- '한덕수-국힘' 단일화, 사실상 7일 전 결론 내야

- 선거보조금 안 나오는 무소속… 단일화는 필수

- 홍준표 정계 은퇴, 국민의힘 경선 후유증

- 이재명 오늘 대법 선고, 파기환송 가능성 낮아

◆ 유튜브 구독하기

☞ www.youtube.com/@thehankookilbo

◆ 만든 사람들

진행 : 김지은 기자

패널 : 김도형ㆍ김정현 기자

기획 : 김주영 기자

PD : 안재용 · 김광영 PD

AD : 김서정 · 조은샘 인턴PD

디자인 : 전세희 모션그래퍼

※전체 인터뷰 내용은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전파사’의 콘텐츠 저작권은 한국일보에 있습니다. 인용 시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일보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67 이재명 "생각과 전혀 다른 판결…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 랭크뉴스 2025.05.01
46766 대법원, 2심 뒤집었다…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랭크뉴스 2025.05.01
46765 '이재명 피선거권' 달린 파기환송심… 대선 전 끝날지는 미지수 랭크뉴스 2025.05.01
46764 통신당국 "유심 부족 해소시까지 SKT 신규가입 중단" 행정지도 랭크뉴스 2025.05.01
46763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유죄취지 파기환송…“전체적 인상을 기준으로 해석” 랭크뉴스 2025.05.01
46762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직 내려놨다" 랭크뉴스 2025.05.01
46761 “한 달만 기다려라” 민주당, 李 유죄 취지 파기 환송에 ‘보복’ 예고? 랭크뉴스 2025.05.01
46760 "제 생각과 전혀 다른 판결" 행사 후 '속보' 확인하더니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5.01
46759 정부, SKT에 '신규가입 중단' 초강수…1위 사업자 위상 '흔들' 랭크뉴스 2025.05.01
46758 김문수·한동훈 일제히 “이재명, 양심 있다면 즉각 후보직 사퇴하라” 랭크뉴스 2025.05.01
46757 한덕수 사퇴 "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더 큰 책임지겠다" 랭크뉴스 2025.05.01
46756 대법 전원합의체 회부 9일 만에 유죄 취지 파기환송... 이재명 "국민만 믿고 갈 것" 랭크뉴스 2025.05.01
46755 정규재 “대법, 과잉 정치의식으로 ‘이재명 대통령 안 돼’ 판단” 랭크뉴스 2025.05.01
46754 한덕수, 사직서 ‘셀프 재가’…2일부터 다시 최상목 대행 체제 랭크뉴스 2025.05.01
46753 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에 “국민 뜻 가장 중요” 랭크뉴스 2025.05.01
46752 "남자친구 생긴 것 같아서" 성탄절에 또래 여고생 살해한 10대 징역 20년 랭크뉴스 2025.05.01
46751 [이슈+]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파기 환송"‥논란과 파장은? 랭크뉴스 2025.05.01
46750 ‘빅텐트’서 단일화 노리는 한덕수… 촉박한 시간도 ‘변수’ 랭크뉴스 2025.05.01
46749 韓대행 "중책 내려놓고 더 큰 책임 지겠다"…사실상 대선출마(종합) 랭크뉴스 2025.05.01
46748 “이 길밖에 없다, 가야 한다” 한덕수,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랭크뉴스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