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늘 공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총리는 오늘 오전 안보관계장관회의를 마지막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업무를 마무리하고, 대국민담화를 통해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한 총리는 내일, 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43 [속보]검찰, 윤석열 전 대통령 ‘직권남용 권리방해’ 혐의 추가 기소 랭크뉴스 2025.05.01
46642 [속보] 검찰, 윤석열 전 대통령 직권남용 혐의 추가기소 랭크뉴스 2025.05.01
46641 김건희 압수영장에 그라프 목걸이, 샤넬 백 포함 100여개 적시 랭크뉴스 2025.05.01
46640 [속보] 검찰, '비상계엄' 尹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기소 랭크뉴스 2025.05.01
46639 [속보] 검찰, ‘비상계엄’ 尹 직권 남용 혐의로 추가 기소 랭크뉴스 2025.05.01
46638 5·1 노동절 이재명 “정년 연장해야…노란봉투법 재추진” 랭크뉴스 2025.05.01
46637 이재명 “정년연장 사회적 합의 추진…노란봉투법 재추진” 랭크뉴스 2025.05.01
46636 [속보] 민주-국힘, 13조8천억 추경안 합의…지역화폐 4천억 편성 랭크뉴스 2025.05.01
46635 이재명 42% 선두 속… 한덕수 13%·한동훈 9%·김문수 6% [NBS] 랭크뉴스 2025.05.01
46634 '점심 뭐먹지' AI에 자꾸 물었더니… 섬뜩한 경고[글로벌 왓] 랭크뉴스 2025.05.01
46633 민주·국힘, 13.8조 추경안 합의…이재명표 지역화폐 4000억 편성 랭크뉴스 2025.05.01
46632 "이번 대선 반드시 투표" 84%…정권 교체 49%·재창출 39%[NBS] 랭크뉴스 2025.05.01
46631 신장식 "이재명 '무죄 확정' 예상... 하루 만에 파기환송 판결문 작성 불가능" 랭크뉴스 2025.05.01
46630 "유심교체와 동일 효과" CEO 말에…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절반 넘어 랭크뉴스 2025.05.01
46629 13.8조원 추경안 합의…지역화폐 4천억 반영·검찰 특경비 복원(종합) 랭크뉴스 2025.05.01
46628 "이재명 '무죄 확정' 예상... 하루 만에 파기환송 판결문 작성 불가능" 랭크뉴스 2025.05.01
46627 “지금이 저점?” 마통 열고 주식 산다 랭크뉴스 2025.05.01
46626 [단독] 20대 뉴진스 사생팬, 문열린 숙소에 수차례 잠입 랭크뉴스 2025.05.01
46625 '간발의 차'‥이게 바로 천운 랭크뉴스 2025.05.01
46624 롯데 5위 복귀, 포스코 제쳐… 농협은 GS 밀어내고 9위 차지 랭크뉴스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