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찰서 “업무상 위력 추행 혐의 수사”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청사. /뉴스1

경찰이 조국혁신당 당직자가 상급자로부터 성추행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조국혁신당 핵심 당직자 A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지난달 28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피해자인 당직자 B씨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A씨를 고소했고, 사건은 곧바로 서울청으로 이첩됐다.

B씨는 고소장에 A씨가 10개월간 수차례에 걸쳐 신체적 접촉과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피해 내용과 함께 목격자 증언 등 증거 자료를 첨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45 이재명, 대법 전합만 두번…5년전 무죄 반전, 이번엔 유죄 반전 랭크뉴스 2025.05.01
46744 ‘비상계엄’ 윤 전 대통령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기소 랭크뉴스 2025.05.01
46743 “두 갈래 길 중 선택한 건…” 한덕수 대행 사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1
46742 정부 “유심 공급 안정될 때까지 SKT 신규모집 중단” 랭크뉴스 2025.05.01
46741 9일만에 '초고속 판결'…대법, 李 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 '파기환송' 랭크뉴스 2025.05.01
46740 한덕수 "해야 하는 일 하고자 총리직 내려놓겠다"‥대선 출마 시사 랭크뉴스 2025.05.01
46739 ‘길거리 선교’ 초콜릿 먹고 이상 증상 보였던 중학생, 혈액 검사 ‘정상’ 랭크뉴스 2025.05.01
46738 권성동 “흥분 가라앉지 않아…이재명, 후보 사퇴해야”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1
46737 [속보] 이재명 "생각과 전혀 다른 판결…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 랭크뉴스 2025.05.01
46736 이재명 “제 생각과 다른 판결…중요한 건 국민 뜻”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1
46735 이재명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은 어떻게?···대선 전 결론 ‘불가능’ 랭크뉴스 2025.05.01
46734 권성동 "이재명, 대법원 판결 책임지고 후보 사퇴해야" 랭크뉴스 2025.05.01
46733 [속보] 대법원, 2심 뒤집었다…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랭크뉴스 2025.05.01
46732 "가정의 달 기적"... 6세 때 행방불명 딸, 50년 만에 엄마 찾았다 랭크뉴스 2025.05.01
46731 김문수 "이재명, 후보직 사퇴하라" 한동훈 "국민 선거로 이긴다" 랭크뉴스 2025.05.01
46730 [속보] 한덕수 사퇴 "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더 큰 책임지겠다" 랭크뉴스 2025.05.01
46729 교황 후보로 거론되는 필리핀 추기경, 존 레넌 ‘이매진’ 불렀다가… 랭크뉴스 2025.05.01
46728 국민의힘, '이재명 상고심 파기환송'에 "지극히 상식적 판결" 랭크뉴스 2025.05.01
46727 이재명, 대법원 ‘유죄 취지’ 판결에 “국민 뜻 가장 중요” 랭크뉴스 2025.05.01
46726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유죄 취지 랭크뉴스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