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평창=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지난 30일 오후 5시 19분께 강원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 인근 A(72)씨의 집 마당에서 A씨가 자신의 지게차 포크 사이에 끼어 숨졌다.

119 구급차(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당시 가족에 의해 발견된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119구급차로 병원 이송됐으나 회복하지 못했다.

경찰은 A씨가 집 마당에서 지게차 포크를 농기구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격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39 ‘길거리 선교’ 초콜릿 먹고 이상 증상 보였던 중학생, 혈액 검사 ‘정상’ 랭크뉴스 2025.05.01
46738 권성동 “흥분 가라앉지 않아…이재명, 후보 사퇴해야”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1
46737 [속보] 이재명 "생각과 전혀 다른 판결…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 랭크뉴스 2025.05.01
46736 이재명 “제 생각과 다른 판결…중요한 건 국민 뜻”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1
46735 이재명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은 어떻게?···대선 전 결론 ‘불가능’ 랭크뉴스 2025.05.01
46734 권성동 "이재명, 대법원 판결 책임지고 후보 사퇴해야" 랭크뉴스 2025.05.01
46733 [속보] 대법원, 2심 뒤집었다…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랭크뉴스 2025.05.01
46732 "가정의 달 기적"... 6세 때 행방불명 딸, 50년 만에 엄마 찾았다 랭크뉴스 2025.05.01
46731 김문수 "이재명, 후보직 사퇴하라" 한동훈 "국민 선거로 이긴다" 랭크뉴스 2025.05.01
46730 [속보] 한덕수 사퇴 "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더 큰 책임지겠다" 랭크뉴스 2025.05.01
46729 교황 후보로 거론되는 필리핀 추기경, 존 레넌 ‘이매진’ 불렀다가… 랭크뉴스 2025.05.01
46728 국민의힘, '이재명 상고심 파기환송'에 "지극히 상식적 판결" 랭크뉴스 2025.05.01
46727 이재명, 대법원 ‘유죄 취지’ 판결에 “국민 뜻 가장 중요” 랭크뉴스 2025.05.01
46726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유죄 취지 랭크뉴스 2025.05.01
46725 [속보] 韓 총리 사퇴 "더 큰 책임 지겠다"…사실상 대선 출마 랭크뉴스 2025.05.01
46724 정부 “SKT, 유심 부족 해소시까지 신규가입 중단하라” 랭크뉴스 2025.05.01
46723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로 파기환송···“골프·백현동 발언 허위” 랭크뉴스 2025.05.01
46722 [속보] 한덕수 "해야 하는 일 하고자 총리직 내려놓겠다"‥대선 출마 시사 랭크뉴스 2025.05.01
46721 [속보] “이 길밖에 없다, 가야 한다” 한덕수,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랭크뉴스 2025.05.01
46720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 파기환송 랭크뉴스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