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로스앤젤레스항의 크레인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미국의 올해 1분기 경제가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이 기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감율(속보치)이 -0.3%(직전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1분기 성장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도 밑돌았다.

미국 경제가 분기 기준 역성장한 것은 지난 2022년 1분기(-1.0%) 이후 3년 만이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456 MB 정부·윤 캠프 인물까지 영입…이재명 “국민 통합이 동력” 랭크뉴스 2025.05.01
46455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확정…16년만에 원전 수출(종합2보) 랭크뉴스 2025.05.01
46454 트럼프측, 美기업 상호관세 위법 소송에…"사법부 판단 권한 없다" 랭크뉴스 2025.05.01
46453 나폴레옹 특별 주문한 '그 검' 223년 만에 경매에…예상 낙찰가 무려 랭크뉴스 2025.05.01
46452 한수원, 26조원 규모 체코 원전 수주 ‘확정’…5월7일 최종계약 랭크뉴스 2025.05.01
46451 "빈 통 가져와 펌핑"…강남 100억 아파트 '샴푸 도둑'에 결국 랭크뉴스 2025.05.01
46450 “길에서 받은 초콜릿 먹어” 중학생 이상증세…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5.05.01
46449 ‘누가 왜 해킹했나’ 여전히 오리무중… 불안 지속 랭크뉴스 2025.05.01
46448 황금연휴 시샘 전국에 비… 태풍급 강풍 주의 랭크뉴스 2025.05.01
46447 한국, 체코 새 원전 2기 건설 따냈다... 7일 본계약 랭크뉴스 2025.05.01
46446 있는 사람이 더하네… ‘평당 2억원’ 원베일리, 공용 샴푸 도난에 지급 중단 랭크뉴스 2025.05.01
46445 김문수 “최종 후보 내가 될 것으로 보여… 늦지 않게 한덕수와 단일화” 랭크뉴스 2025.05.01
46444 '억대 뇌물 수수 혐의'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구속 랭크뉴스 2025.05.01
46443 美 3월 PCE 물가 전년比 2.3% ↑… 6개월 만에 상승 폭 최저 랭크뉴스 2025.05.01
46442 [속보] 미, 1분기 GDP 증가율 -0.3% ‘역성장’…관세 악영향 ‘신호탄’ 랭크뉴스 2025.05.01
46441 트럼프 주니어, 1박2일 방한 마무리… 재계 릴레이 면담 후 출국 랭크뉴스 2025.05.01
46440 단일화 묻자, 김문수 O 한동훈 △…당명 변경론엔 한목소리 반발 랭크뉴스 2025.05.01
46439 李, 21년 전 도피해 정치 결심한 그 교회… “초심 잊지 않길” 랭크뉴스 2025.05.01
46438 건진법사·공천개입·도이치... 검찰, 김건희 여사 전방위 압박 랭크뉴스 2025.05.01
46437 가수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랭크뉴스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