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났던 산불이 재발화하면서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다시 내렸습니다.

소방청은 오늘(30일) 오후 5시 47분 국가소방동원령을, 50분에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펌프차 등 차량과 소방 인력이 투입돼 불길이 민가로 번지는 걸 막고 있습니다.

또, 경북 소방 소속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장비들도 산불 현장에 추가 투입됐습니다.

앞서 소방청은 대구 함지산 산불이 확산한 그제(28일) 오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가 주불이 진화된 어제(29일) 오후 해제했습니다.

KBS 시청자들의 제보 영상을 모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92 트럼프 “한국·일본과 합의 가능성 있지만, 우리가 급할 건 없어” 랭크뉴스 2025.05.01
46591 29%가 “한동훈 절대 NO”···국힘 경선 ‘홍준표 지지’ 표심은 김문수에? 랭크뉴스 2025.05.01
46590 김상욱 “국힘, 1950년대에 갇혀 있어···솔직히 민주당이 더 보수 가치에 충실” 랭크뉴스 2025.05.01
46589 한동훈, '한덕수 단일화' 요구 의원들 겨냥 "목표는 기득권 유지" 랭크뉴스 2025.05.01
46588 군복무중 멀쩡한 아버지 간암 환자 둔갑시켜 상습휴가 20대 집유 랭크뉴스 2025.05.01
46587 韓대행 "국가안보 앞에 타협없다…외교안보부처가 잘 챙겨달라" 랭크뉴스 2025.05.01
46586 권영세 "SKT 사고 대응, 최악 중 최악…문 닫아도 안 이상해" 랭크뉴스 2025.05.01
46585 음주 상태로 과속 운전하다 2명 사상…30대 운전자 2심서 징역 6년 랭크뉴스 2025.05.01
46584 정대철 헌정회장 "한덕수 출마 결심‥국민적 지지가 계기" 랭크뉴스 2025.05.01
46583 [속보]‘4000억원대 투자 사기’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징역 15년 확정 랭크뉴스 2025.05.01
46582 [속보] 美 관세 여파 본격화...4월 대미 수출 6.8% 줄었다 랭크뉴스 2025.05.01
46581 [단독]댓글조작 범죄자까지 자회사 사장 임명…인천공항 ‘알박기·낙하산 인사’ 진행 중 랭크뉴스 2025.05.01
46580 '26조 체코 원전' 韓 수주 확정…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 랭크뉴스 2025.05.01
46579 한덕수 총리, 오늘 오후 사퇴 뜻 밝힐 듯‥내일 출마 가능성 랭크뉴스 2025.05.01
46578 조용한 승부사 한덕수, 경제·통합·안심으로 대선판 흔드는 ‘게임체인저’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랭크뉴스 2025.05.01
46577 트럼프 "한국과 합의 가능성…군대 돈 대는데 무역서 우리 이용"(종합) 랭크뉴스 2025.05.01
46576 우크라, 결국 광물협정 서명…美 "러, 우크라 침공" 공식 언급 랭크뉴스 2025.05.01
46575 확 늘린 '캄보디아' 지원‥김건희 '선물' 고리? 랭크뉴스 2025.05.01
46574 '문수 코인' 어디까지 오를까…저가 매수 의원들 '활짝' [캠프 인사이드] 랭크뉴스 2025.05.01
46573 이재명, 오늘 사법리스크 ‘마지막 관문’…오후 3시 대법 선고 랭크뉴스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