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구 함지산 산불이 주불 진화 이후에도 재발화가 잇따르면서 인근 주민에게 대피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대구 북구청은 오늘(30일) 오후 5시 13분, 함지산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며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즉시 동변중과 연경초, 팔달초, 북부초등학교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함지산 산불은 그제(28일)오후 2시쯤 발화해 23시간 만인 어제 오후 1시쯤 주불을 잡았지만, 이후 10건이 넘는 재발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476 남편 순직 딛고 일어선 아내, 그뒤엔 동료경찰 '100원의 기적' 랭크뉴스 2025.05.01
46475 "한덕수 위한 불쏘시개 아니다" 김문수 캠프도 단일화 이상 조짐 랭크뉴스 2025.05.01
46474 이재명 '운명의 날' 선거법 사건 대법 선고…무죄냐 유죄냐 랭크뉴스 2025.05.01
46473 심판이 선수로 뛰려는 한덕수... '안정감'으로 '尹 꼬리표' 뗄 수 있나 랭크뉴스 2025.05.01
46472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4700여명 사상, 600여명 전사” 랭크뉴스 2025.05.01
46471 찰스 3세 "암 투병, 벅차고 두렵지만 최고의 인간애 경험" 랭크뉴스 2025.05.01
46470 K-원전 유럽 첫 수출…체코와 7일 26조원 최종 계약 랭크뉴스 2025.05.01
46469 美·우크라 광물협정 서명 임박…"양국간 전략적 파트너십 명시" 랭크뉴스 2025.05.01
46468 한덕수 대행과 단일화 묻자…김문수 'O' 한동훈 '△' 답했다 랭크뉴스 2025.05.01
46467 "폰을 놓고 왔어요"…후지산서 구조된 中 대학생, 나흘 만에 '또' 구조 요청 랭크뉴스 2025.05.01
46466 러 쇼이구 "유엔 대북제재 고쳐야…북러조약, 한반도 전쟁 막아" 랭크뉴스 2025.05.01
46465 대구 함지산 산불 ‘재발화’···산림당국, 야간진화 돌입 랭크뉴스 2025.05.01
46464 이재명 선대위 공식 출범…‘빅텐트’ 움직임에 ‘빅캠프’로 맞불 랭크뉴스 2025.05.01
46463 미국 -0.3% 쇼크…트럼프 관세 역풍 랭크뉴스 2025.05.01
46462 미 1분기 GDP 성장률 -0.3%…트럼프 첫 경제 성적표 ‘역성장’ 랭크뉴스 2025.05.01
46461 푸틴 "쿠르스크 지하실에 소수의 우크라군 숨어 있어" 랭크뉴스 2025.05.01
46460 윤 사저 압수수색, 김건희 폰 확보 랭크뉴스 2025.05.01
46459 김문수, 홍·나 업고 세 불리기…한동훈, 중도 확장 여론전 집중 랭크뉴스 2025.05.01
46458 "계피가 당뇨에 그렇게 좋다며"…그런데 혈압·당뇨약 먹을 땐 멀리해야 한다? 랭크뉴스 2025.05.01
46457 '미우새' 이상민 재혼 심경고백…"소중한 사람, 지켜줄 것" 랭크뉴스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