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구 함지산 산불이 주불 진화 이후에도 재발화가 잇따르면서 인근 주민에게 대피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대구 북구청은 오늘(30일) 오후 5시 13분, 함지산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며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즉시 동변중과 연경초, 팔달초, 북부초등학교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함지산 산불은 그제(28일)오후 2시쯤 발화해 23시간 만인 어제 오후 1시쯤 주불을 잡았지만, 이후 10건이 넘는 재발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490 이재명, 오늘부터 '경청 투어'…근로자의 날 노동자 간담회도 랭크뉴스 2025.05.01
46489 "믿는 대로 나이 들고 잘 살수록 잘 죽습니다…나이 듦을 준비하세요" [잘생, 잘사] 랭크뉴스 2025.05.01
46488 퇴직연금 실물이전 승자는…증권사로 머니무브 3개월간 4천억 순유입 랭크뉴스 2025.05.01
46487 "매일 밤 12시 되도록 핫도그 튀기게 한 사장님…수당 한 푼 안 줬어요" 랭크뉴스 2025.05.01
46486 체중은 빠지는데 기운도 빠졌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건 ‘이것’ 한 점! [쿠킹] 랭크뉴스 2025.05.01
46485 '재발화'한 대구 함지산서 밤샘 진화 작업…추가 확산은 없어 랭크뉴스 2025.05.01
46484 "쌍화탕과 최고 조합 있다"…감기때 편의점서 사면 안되는 약 랭크뉴스 2025.05.01
46483 존 레논 '이매진' 부른 타글레 추기경에 가톨릭 보수파 포화 랭크뉴스 2025.05.01
46482 '어대명' 대선 오늘 변곡점... 대법원 선고, 한덕수 출마 랭크뉴스 2025.05.01
46481 [단독] 건진법사 측 "난처한 상황... 목걸이 잃어버렸다고 답하는 게 최선" 랭크뉴스 2025.05.01
46480 [단독] 검찰 "김건희에 그라프 목걸이, 샤넬백, 인삼주 주며 청탁" 랭크뉴스 2025.05.01
46479 한동훈 "한덕수에 후보 양보할건가" 김문수 "양보한다면 명분 있어야"(종합) 랭크뉴스 2025.05.01
46478 이재명 '선거법 위반' 오늘 최종 결론…대선 가도 분수령 랭크뉴스 2025.05.01
46477 "선임 소주병 폭행에 45바늘 꿰맸는데 '자발적 퇴사' 처리됐습니다" 랭크뉴스 2025.05.01
46476 남편 순직 딛고 일어선 아내, 그뒤엔 동료경찰 '100원의 기적' 랭크뉴스 2025.05.01
46475 "한덕수 위한 불쏘시개 아니다" 김문수 캠프도 단일화 이상 조짐 랭크뉴스 2025.05.01
46474 이재명 '운명의 날' 선거법 사건 대법 선고…무죄냐 유죄냐 랭크뉴스 2025.05.01
46473 심판이 선수로 뛰려는 한덕수... '안정감'으로 '尹 꼬리표' 뗄 수 있나 랭크뉴스 2025.05.01
46472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4700여명 사상, 600여명 전사” 랭크뉴스 2025.05.01
46471 찰스 3세 "암 투병, 벅차고 두렵지만 최고의 인간애 경험" 랭크뉴스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