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도 총괄선대위원장 인선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를 출범하면서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왼쪽부터)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출범하는 선거대책위원회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은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출범을 알리고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윤 전 장관, 강 전 장관, 정 전 질병관리청장뿐 아니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김부겸 전 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인선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민석 의원 등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포함됐고 외부 인사로 이석연 전 법체저창, 이인기 전 한나라당 의원 등을 인선했다. 우상호 전 의원과 김영춘 전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898 트럼프, ‘차기 교황’ 질문에 “내가 하고 싶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7 유영상 SKT 대표 “2500만 전 가입자 정보 유출 가정”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6 한동수 "이재명 '선거법 위반' 상고심, 무죄 확정 가능성 크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5 美해군장관 만난 한덕수 "韓, 미국 조선업 재건의 최적 파트너"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4 국정원 "북한 러시아 파병군, 4700명 사상…600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3 '아침형'넘어 '새벽형'…美직장인 '오전 4시' 기상 열풍[글로벌 왓]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2 [단독]경찰, ‘명태균 게이트’ 홍준표 수사 본격화···5월8일 미한연 소장 소환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1 “통신사 역사상 최악의 해킹”… 국회서 진땀 흘린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90 한동훈 "한덕수 단일화 얘기, 경선 힘 빼는 것‥최종 후보 중심으로 논의해야"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89 [속보]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취소…업무담당자 16명 징계 마무리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88 이재명 "주4.5일제 도입 기업에 확실한 지원‥장기적 주4일제"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87 대출·예금 금리 넉달째 동반하락…예대금리차 7개월 연속 확대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86 우크라에 '붉은깃발' 꽂고 포옹…북∙러, 美 보란듯 실전영상 띄웠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85 [속보] 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84 [속보] 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83 유영상 SKT 대표 "최악의 경우, 전체 이용자 정보유출 가정해 준비"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82 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영장심사…고개 숙인 채 "죄송합니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81 유영상 SKT 대표 "최악의 경우, 全가입자 정보유출 가정해 준비"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80 [단독]경찰, ‘명태균 게이트’ 홍준표 수사 본격화···5월8일 김태열 소환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79 검찰, 명태균 이틀째 서울 조사…여론조사 대납 의혹 확인 new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