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이달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 간 오간 금품수수 및 로비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253 尹 측 “김건희 여사는 참고인... 건진법사가 피의자” 랭크뉴스 2025.04.30
46252 이명희, ㈜신세계 지분 10% 딸 정유경에게 증여 랭크뉴스 2025.04.30
46251 [속보] 尹 측 “김건희 여사는 참고인... 건진법사가 피의자” 랭크뉴스 2025.04.30
46250 박지원 "한덕수, 美에 나라 팔고 출마?‥한동훈이 후보 될 것" [고수다] 랭크뉴스 2025.04.30
46249 [속보] 이명희, 신세계 지분 10% 전량 딸 정유경에 증여 랭크뉴스 2025.04.30
46248 [속보] 검찰, 尹 사저·김건희 사무실 압수수색…김건희 수행비서 2명 자택도 랭크뉴스 2025.04.30
46247 '유튜브 2개 찍고 5억' 논란에…백종원 측 "오해, 실제로는 1억5000만원" 랭크뉴스 2025.04.30
46246 '건진법사 의혹' 尹부부 사저 검찰 압수수색…김여사는 참고인(종합2보) 랭크뉴스 2025.04.30
46245 [단독] SKT 대표, SK그룹 전직원에 “유심 교체보다 보호 서비스 써달라” 호소 랭크뉴스 2025.04.30
46244 “800억 투자에도 뚫렸다?” SKT 해킹에 유영상 대표 해명들어보니 랭크뉴스 2025.04.30
46243 나경원, 김문수 공개 지지 선언…"反이재명 빅텐트 적임자" 랭크뉴스 2025.04.30
46242 윤 사저 앞 유튜버·지지자들 “윤석열 지켜라”“재명이 내일 끝났다” 압수수색에 아수라장 랭크뉴스 2025.04.30
46241 [속보]과방위, 최태원 회장 ‘SKT 해킹사태’ 청문회 증인 채택 랭크뉴스 2025.04.30
46240 [속보] 이명희, ㈜신세계 지분 10% 딸 정유경에게 증여 랭크뉴스 2025.04.30
46239 [속보] 검찰, 김건희 여사 수행비서 2명 자택도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4.30
46238 "일당 독재 종식하라" 중국 여성 교수 2명 실명 선언...검열 뚫고 해외 확산 랭크뉴스 2025.04.30
46237 "없어서 못 팔던 먹태깡도 제쳤다"…50년 만에 신제품 '이 과자' 뭐길래? 랭크뉴스 2025.04.30
46236 [단독] 檢, 김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도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4.30
46235 [속보] 국회 'SKT 해킹사태' 최태원 회장 증인 채택 랭크뉴스 2025.04.30
46234 ‘특혜 채용’ 의혹 선관위 고위직 자녀 8명 임용 취소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