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을 하루 앞둔 13일 윤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가 인적이 없어 한산하다. 홍인기 기자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수단(단장 박건욱)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5)씨 사이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전씨가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2인자였던 윤모씨로부터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명품 목걸이 등이 실제로 김 여사에게 전달됐는지 수사 중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204 이재명 "주4.5일제 도입 기업에 확실한 지원‥장기적 주4일제" 랭크뉴스 2025.04.30
46203 대출·예금 금리 넉달째 동반하락…예대금리차 7개월 연속 확대 랭크뉴스 2025.04.30
46202 우크라에 '붉은깃발' 꽂고 포옹…북∙러, 美 보란듯 실전영상 띄웠다 랭크뉴스 2025.04.30
46201 [속보] 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랭크뉴스 2025.04.30
46200 [속보] 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랭크뉴스 2025.04.30
46199 유영상 SKT 대표 "최악의 경우, 전체 이용자 정보유출 가정해 준비" 랭크뉴스 2025.04.30
46198 청주 흉기난동 고교생 영장심사…고개 숙인 채 "죄송합니다" 랭크뉴스 2025.04.30
46197 유영상 SKT 대표 "최악의 경우, 全가입자 정보유출 가정해 준비" 랭크뉴스 2025.04.30
46196 [단독]경찰, ‘명태균 게이트’ 홍준표 수사 본격화···5월8일 김태열 소환 랭크뉴스 2025.04.30
46195 검찰, 명태균 이틀째 서울 조사…여론조사 대납 의혹 확인 랭크뉴스 2025.04.30
46194 최상목 "베선트 장관 발언, 미국 '국내용'으로 이해" 랭크뉴스 2025.04.30
46193 대법원, 내일 이재명 사건 상고심 선고 생중계 허용 랭크뉴스 2025.04.30
46192 "장기 적출, 발끝엔 전기고문"…'러 잠입' 우크라 女기자 시신 충격 랭크뉴스 2025.04.30
46191 韓대행, 내일 오후 사퇴 유력…2일 출마 선언할 듯 랭크뉴스 2025.04.30
46190 "장기 적출된 채"…러군에 잡힌 우크라 女기자, 참혹한 주검으로 랭크뉴스 2025.04.30
46189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사자 600명 포함 4700명 사상” 랭크뉴스 2025.04.30
46188 장애인도민체전 ‘부실 도시락’ 논란에 충주맨 직접 나섰다 랭크뉴스 2025.04.30
46187 러시아 점령지 잠입 취재 나선 우크라 기자, 눈·뇌 적출된 채 사망 랭크뉴스 2025.04.30
46186 검찰, 윤 전 대통령 사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수사 랭크뉴스 2025.04.30
46185 한동수 "이재명 선거법 위반 상고심, 무죄 확정 가능성 가장 높다"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