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을 하루 앞둔 13일 윤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가 인적이 없어 한산하다. 홍인기 기자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수단(단장 박건욱)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5)씨 사이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전씨가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2인자였던 윤모씨로부터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명품 목걸이 등이 실제로 김 여사에게 전달됐는지 수사 중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845 대법원, 이재명 사건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랭크뉴스 2025.04.30
50844 한화그룹 3형제, 트럼프주니어와 면담…조선·태양광 미국 사업 논의 랭크뉴스 2025.04.30
50843 李 "주 4.5일제 도입 기업에 확실한 지원방안 만들 것···향후 주 4일제로" 랭크뉴스 2025.04.30
50842 [속보]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1만5000명…사상자 4700명” 랭크뉴스 2025.04.30
50841 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랭크뉴스 2025.04.30
50840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자 600명 포함 4천700여명 사상" 랭크뉴스 2025.04.30
50839 [속보] 대법, 이재명 사건 상고심 선고 TV생중계 허용 랭크뉴스 2025.04.30
50838 “썩은 음식 제공, 노인 학대”… 당국, ‘김건희 일가 운영’ 요양원 겨냥 조사 랭크뉴스 2025.04.30
50837 김민석 "한덕수, 국정원 출신 상황실 운영·공작 제보‥수사해야" 랭크뉴스 2025.04.30
50836 한덕수 중·고교 동창 유인태 “메시아는 개뿔···대선 출마에 윤석열 그림자” 랭크뉴스 2025.04.30
50835 [단독] '북러밀착' 김정은, 러 전승절 안 갈 듯…"상임위원장 대표로" 랭크뉴스 2025.04.30
50834 나경원, 홍준표 은퇴소식에 "'헌신의 정치' 보인 선배님, 모두가 기억" 랭크뉴스 2025.04.30
50833 李 "주4일제로 나가야…포괄임금제 근본적 검토" 랭크뉴스 2025.04.30
50832 [속보] 국정원 "중국인 무단촬영 작년 6월 이후 11건…軍·국정원 등" 랭크뉴스 2025.04.30
50831 명태균 “오세훈, 촛불 꺼질 때는 확 타고 꺼져…건진법사 본 적 없어” 랭크뉴스 2025.04.30
50830 [속보]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자 600명 포함 4천700여명 사상" 랭크뉴스 2025.04.30
50829 "통신사 역사상 최악 해킹" 인정한 SKT 랭크뉴스 2025.04.30
50828 이재명 선거법 ‘무죄’ 기대감…대법 속전속결 선고에 더 커졌다 랭크뉴스 2025.04.30
50827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윤여준·강금실·정은경 랭크뉴스 2025.04.30
50826 유영상 SKT 대표 “통신사 최악 해킹 사고 인정”…위약금 납부 면제는 ‘검토’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