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속인 '건진법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오전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 전 씨는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빌미로 금품을 받고 인사와 이권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특히 통일교 측이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건넸다는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선물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848 [속보] 국정원 "북한 러시아 파병군, 4700명 사상…600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47 [단독] '북러 밀착' 김정은, 러 전승절 안간다..."대표로 최용해 보낼 듯"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46 내일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선고…대법, TV 생중계 허용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45 대법원, 이재명 사건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44 한화그룹 3형제, 트럼프주니어와 면담…조선·태양광 미국 사업 논의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43 李 "주 4.5일제 도입 기업에 확실한 지원방안 만들 것···향후 주 4일제로"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42 [속보]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1만5000명…사상자 4700명”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41 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40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자 600명 포함 4천700여명 사상"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39 [속보] 대법, 이재명 사건 상고심 선고 TV생중계 허용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38 “썩은 음식 제공, 노인 학대”… 당국, ‘김건희 일가 운영’ 요양원 겨냥 조사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37 김민석 "한덕수, 국정원 출신 상황실 운영·공작 제보‥수사해야"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36 한덕수 중·고교 동창 유인태 “메시아는 개뿔···대선 출마에 윤석열 그림자”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35 [단독] '북러밀착' 김정은, 러 전승절 안 갈 듯…"상임위원장 대표로"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34 나경원, 홍준표 은퇴소식에 "'헌신의 정치' 보인 선배님, 모두가 기억"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33 李 "주4일제로 나가야…포괄임금제 근본적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32 [속보] 국정원 "중국인 무단촬영 작년 6월 이후 11건…軍·국정원 등"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31 명태균 “오세훈, 촛불 꺼질 때는 확 타고 꺼져…건진법사 본 적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30 [속보]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자 600명 포함 4천700여명 사상" new 랭크뉴스 2025.04.30
50829 "통신사 역사상 최악 해킹" 인정한 SKT new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