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29일) 오후 7시 30분쯤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산불이 부분 재발화했습니다.

재발화 지점은 백련사 방면 7부 능선에서 정상 방향으로, 약 30미터 길이의 불띠를 형성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북구청은 진화 인력 55명과 차량 16대를 동원해 산불을 진화 중으로, 산림청 헬기는 내일 일출 때부터 투입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638 美상무부 “美서 만든 車, 車가격의 15%만큼 부품관세 내지 않아도 돼”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37 “학교생활 힘들어 남들 해코지하고 나도 죽으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36 정부 “SKT, 전화번호·식별키 등 털려”…책 270만쪽 분량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35 번호 이동 위약금 면제, SKT 중대 책임 있는지가 관건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34 교황 "절대 연명의료 말라"…한국인 절반도 교황처럼 떠난다[신성식의 레츠 고 9988]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33 홍준표 “정치 인생 오늘 졸업”…탈당도 예고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32 뉴욕증시, 강보합 출발… 트럼프 2기 출범 100일 브리핑, 지표·실적 변수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31 과반 없었다…‘김문수·한동훈’ 결선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30 타이태닉호 침몰 직감?…'낙찰가 6억' 생존자 편지, 뭐라고 썼길래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29 “트럼프 주니어 웰컴!”…호텔 앞 모여든 윤석열 지지자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28 '모든 게 멈췄다'‥정전에 비상사태 선포한 이베리아반도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27 한국 온 트럼프 주니어, 오늘 대기업 총수들과 1대1 차담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26 미 재무장관 “한국, 대선 전 협상 해결 의지 강해”…최상목, 입장 바꿨나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25 '생리대 사업' 시작한 유명 아이돌 "월급 590만원" 공고 화제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24 한덕수, 헌재법 개정안 거부권…‘국정 악용’ 대선 행보 비판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23 경찰, 미아동 마트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2세 김성진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22 전 세계 친환경 선박 비중 ‘한 자릿수’… 대체 연료 공급도 ‘걸림돌’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21 [단독]MB때 법제처장 이석연, 이재명 선대위 합류…국민통합위 맡는다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20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1일 선고 new 랭크뉴스 2025.04.30
50619 [사설] '한덕수 단일화' 예선전 된 국민의힘 경선, 뭘 기대하겠나 new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