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는 오늘(29일) 경선 도중, 국민의힘 '2강'에 오른 후보들과 한덕수 대행의 이른바 '원샷 경선'을 제안했습니다.

홍 후보는 "대선이니까 한덕수 대행이 입당한 뒤, 이번에 결승에 올라간 국민의힘 두 후보와 원샷 국민경선으로 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간상으로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며 "노무현, 정몽준 식의 국민 경선으로 한번에 끝내자"고 한 건데요.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국민의힘 '2강' 김문수, 한동훈 후보는 이같은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977 서울 시내버스 새벽 4시 첫차부터 준법투쟁…노사 협상 결렬 랭크뉴스 2025.04.30
45976 급식실서 볶고 튀기다 폐암 진단 “10년 근무 채워야 산재라니” 랭크뉴스 2025.04.30
45975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결렬…노조 “준법투쟁 돌입” 랭크뉴스 2025.04.30
45974 韓대행 측 관계자, 여의도 나경원 캠프 사무실에 입주 랭크뉴스 2025.04.30
45973 英테이트모던에 서울 한옥과 광주 극장…서도호의 '집을 거닐다' 랭크뉴스 2025.04.30
45972 [대선언팩] 한덕수, 사표는 누가 수리?… “의사표명만으로 충분” 랭크뉴스 2025.04.30
45971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결렬…첫차부터 준법운행 랭크뉴스 2025.04.30
45970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결렬…노조 “준법투쟁 돌입” 랭크뉴스 2025.04.30
45969 유엔총장 "인도-파키스탄 갈등중재 하겠다" 긴장완화 촉구 랭크뉴스 2025.04.30
45968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결렬…오전 4시부터 준법운행 랭크뉴스 2025.04.30
45967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결렬…첫차부터 준법운행 랭크뉴스 2025.04.30
45966 홍준표캠프 의원들, 洪 탈락 3시간 만에 “김문수 지지” 랭크뉴스 2025.04.30
45965 100일도 안 됐는데…단돈 '100만원'에 친딸 팔아넘긴 친모의 최후 랭크뉴스 2025.04.30
45964 "고양이처럼 되고 싶었는데"…1000만원 들여 시술한 여성의 후회, 왜? 랭크뉴스 2025.04.30
45963 김문수·한동훈 3일 결선, 한덕수가 변수 랭크뉴스 2025.04.30
45962 반등 노리는 韓 세포·유전자치료제…글로벌 진출 도전 랭크뉴스 2025.04.30
45961 미국인 10명 중 6명 “트럼프 정책으로 경제 상황 악화… 전망도 비관적” 랭크뉴스 2025.04.30
45960 관세 불확실성에 美 고용수요 둔화…3월 구인건수 710만개 랭크뉴스 2025.04.30
45959 美 "美서 만든 車는 가격의 15%만큼 부품관세 미부과" 랭크뉴스 2025.04.30
45958 '정계 은퇴' 홍준표 "정치 더 하다가는 추해지겠다 생각"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