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는 오늘(29일) 경선 도중, 국민의힘 '2강'에 오른 후보들과 한덕수 대행의 이른바 '원샷 경선'을 제안했습니다.

홍 후보는 "대선이니까 한덕수 대행이 입당한 뒤, 이번에 결승에 올라간 국민의힘 두 후보와 원샷 국민경선으로 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간상으로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며 "노무현, 정몽준 식의 국민 경선으로 한번에 끝내자"고 한 건데요.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국민의힘 '2강' 김문수, 한동훈 후보는 이같은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597 美재무 "한일, 선거 전 협정 틀 마련 원해" 랭크뉴스 2025.04.29
50596 ‘尹 신사동 비밀캠프 의혹’ 경찰 수사…화랑 소유주 2명 소환 랭크뉴스 2025.04.29
50595 "동물학대 영상 보면 분노의 댓글 대신 OO하세요" 랭크뉴스 2025.04.29
50594 ‘방한’ 트럼프 주니어, 기자들 따돌리려 롤스로이스로 연막작전까지 랭크뉴스 2025.04.29
50593 '사모님' 수영장 오픈런에 중고 거래까지‥육군 수도군단장 '상습 갑질' 랭크뉴스 2025.04.29
50592 USTR, 지재권 우선감시대상에 멕시코 추가…한국은 포함 안 돼 랭크뉴스 2025.04.29
50591 美재무 "한국과의 관세 협상 윤곽 점차 드러나고 있어" 랭크뉴스 2025.04.29
50590 [논설위원의 단도직입]“용산, 역사성·입지 모두 최악…대통령 집무실, 청와대로 복귀해야” 랭크뉴스 2025.04.29
50589 트럼프 주니어 한국 도착…대기업 총수들에 ‘투자 청구서’ 내미나 랭크뉴스 2025.04.29
50588 한덕수, ‘무소속으로 단일화 뒤 국힘 입당’ 유력…“이르면 1일 사퇴” 랭크뉴스 2025.04.29
50587 美 재무 장관 “한국과 관세 협상, 윤곽 점차 드러나고 있다” 랭크뉴스 2025.04.29
50586 [단독] '잇따른 땅꺼짐' 부산 도시철도 땅 속 봤더니‥곳곳에 빗물·토사 랭크뉴스 2025.04.29
50585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부분 재발화…“번지는 상황 아냐” 랭크뉴스 2025.04.29
50584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6시간 만에 부분 재발화…진화 중 랭크뉴스 2025.04.29
50583 [알고보니] '헌재법 거부권' 한덕수, 헌재에 '불복 선언'? 랭크뉴스 2025.04.29
50582 전국 24개 의대생 57% “수업 돌아가고 싶다” 랭크뉴스 2025.04.29
50581 교육부 "의대생 10명 중 9명, 수업 복귀하고 싶다" 랭크뉴스 2025.04.29
50580 또 흉기난동…마트 앞에서 술 마시다 점원 공격한 男 랭크뉴스 2025.04.29
50579 김건희 오빠 운영 요양원에서 노인학대 정황…당국 현장조사 랭크뉴스 2025.04.29
50578 [단독] 이재명 선대위 비서실장 이춘석·상황실장 강훈식 임명 랭크뉴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