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2강 문턱을 넘지 못한 안철수 후보는 오늘(29일)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국민과 당원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누가 최종 후보가 되든 이재명 막고 정권교체 이루는 데 제 힘을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과 함께 민생을 살피고 다가올 미래,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1분여 소감,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942 미 재무장관 “한국, 대선 전 협상 해결 의지 강해”…최상목, 입장 바꿨나 랭크뉴스 2025.04.30
45941 '생리대 사업' 시작한 유명 아이돌 "월급 590만원" 공고 화제 랭크뉴스 2025.04.30
45940 한덕수, 헌재법 개정안 거부권…‘국정 악용’ 대선 행보 비판 랭크뉴스 2025.04.30
45939 경찰, 미아동 마트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2세 김성진 랭크뉴스 2025.04.30
45938 전 세계 친환경 선박 비중 ‘한 자릿수’… 대체 연료 공급도 ‘걸림돌’ 랭크뉴스 2025.04.30
45937 [단독]MB때 법제처장 이석연, 이재명 선대위 합류…국민통합위 맡는다 랭크뉴스 2025.04.30
45936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1일 선고 랭크뉴스 2025.04.30
45935 [사설] '한덕수 단일화' 예선전 된 국민의힘 경선, 뭘 기대하겠나 랭크뉴스 2025.04.30
45934 [단독] "강아지도 안 먹을 음식"‥'尹 장모 요양원' 노인학대 정황 긴급조사 랭크뉴스 2025.04.30
45933 美재무 "對韓 관세협상 점차 윤곽…韓, 대선前 협상틀 마련원해"(종합) 랭크뉴스 2025.04.30
45932 정부 “복제폰 피해 가능성 적다”지만, 최대 5천억 ‘강력 징계’ 예고 랭크뉴스 2025.04.30
45931 [단독] '가로수길 비밀 캠프' 의혹‥화랑 소유주 남매 경찰 출석 본격 수사 랭크뉴스 2025.04.30
45930 [사설] 李 경제 부처 쪼개기 구상, 정략적 ‘큰 정부’를 경계해야 랭크뉴스 2025.04.30
45929 [사설] 추경에 지역화폐·선심 사업 끼워놓은 포퓰리즘 행태 랭크뉴스 2025.04.30
45928 태안 서격렬비도서 중국 고속보트 나포…불법조업 혐의 조사 랭크뉴스 2025.04.30
45927 美 소비자 기대지수 13년 만에 최저치… 3월 구인 규모도 6개월 만에 최저 랭크뉴스 2025.04.30
45926 미 재무 “한국, 대선 전에 관세 협상 끝내고 선거운동 활용하려 해” 랭크뉴스 2025.04.30
45925 ‘방한’ 트럼프 주니어, 취재진 피해 정용진 회장 집으로···30일부터 재계 총수들과 1대 1 줄면담 랭크뉴스 2025.04.30
45924 한덕수, 선거사무실 이미 계약…‘무소속으로 단일화 뒤 입당’ 유력 랭크뉴스 2025.04.30
45923 “수영 강습 신청·중고거래 지시”…3성 장군 갑질 의혹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