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지난 28일 오후 2시쯤 발생한 산불이 늦은밤까지 확산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산림당국은 29일 오전 8시 기준 대구 북구 함지산 불의 진화율이 82%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 현장에 헬기 52대와 인력 1551명, 장비 20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산불은 전날 오후 2시1분쯤 발생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135 이준석 “단일화? 홍준표·안철수 탈락해 마지막 대화 가능성도 차단돼” 랭크뉴스 2025.04.30
46134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4.30
46133 이재명 “포괄임금제 전면 재검토”···선대위 인선 후 첫 공약 랭크뉴스 2025.04.30
46132 [속보] 대법원, 내일 이재명 사건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랭크뉴스 2025.04.30
46131 [속보] 대법, 이재명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랭크뉴스 2025.04.30
46130 [속보] 대법원, 이재명 사건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랭크뉴스 2025.04.30
46129 “통신사 환승 러시” SKT보안 뚫리자 KT·LGU+ 수혜 랭크뉴스 2025.04.30
46128 검찰, 尹부부 사저 첫 압수수색…건진법사 청탁 의혹 강제수사 랭크뉴스 2025.04.30
46127 이재명 ‘무죄’ 기대감…대법원 ‘속전속결’ 선고에 더 커졌다 랭크뉴스 2025.04.30
46126 '기본급 8.2% 인상·정년 65세 연장'···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결렬 랭크뉴스 2025.04.30
46125 이재명 "주4.5일제 도입 기업에 확실한 지원…장기적 주4일제" 랭크뉴스 2025.04.30
46124 김민석 “한덕수, 국정원 출신 중심 ‘대선상황실’ 구성…압수수색해야” 랭크뉴스 2025.04.30
46123 이재명 “주4.5일제 기업에 확실한 지원…최소휴식시간제도 도입” 랭크뉴스 2025.04.30
46122 [속보] 유영상 SKT 대표 “통신 역사상 최악 해킹 동의” 랭크뉴스 2025.04.30
46121 몸값 높아진 유심…편의점에서도 구매 몰려 "품절" 랭크뉴스 2025.04.30
46120 조경태 "파면된 尹이 임명한 한덕수의 대선 출마는 노욕" 랭크뉴스 2025.04.30
46119 한덕수 단일화에…한동훈 "당 최종후보 중심으로 논의할 문제" 랭크뉴스 2025.04.30
46118 ‘김 여사 선물용’ 목걸이·가방 행방은?…검찰, 尹 사저 압수수색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30
46117 SKT 유심 해킹, 일단 ‘이것’부터 하세요[점선면] 랭크뉴스 2025.04.30
46116 윤여준·이인기에 강금실·정은경까지···민주당, 대선 중앙선대위 인선 발표 랭크뉴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