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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지난 28일 오후 2시쯤 발생한 산불이 늦은밤까지 확산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산림당국은 29일 오전 8시 기준 대구 북구 함지산 불의 진화율이 82%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 현장에 헬기 52대와 인력 1551명, 장비 20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산불은 전날 오후 2시1분쯤 발생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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