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참전했다 우크라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러시아가 북한군의 파병을 공식 인정한 이후 처음 북한군의 전투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러시아 국영방송 진행자인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는 28일(현지 시각) 자신의 텔레그램에서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군인은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훈련장에서 소총 실탄 사격을 하고 휴대용 대전차 로켓포 RPG도 쐈다.

또 영상 속 군인은 러시아 군인의 수류탄 사용법 시범을 보고 실제로 던지고, 참호 안을 달리기도 했다.

솔로비요프는 영상과 함께 “러시아 국방부가 쿠르스크주 해방에 참여한 북한군의 전투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03 [속보] 韓대행, 헌재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대통령 임명권 형해화” 랭크뉴스 2025.04.29
45602 [속보] 한덕수, '대행의 재판관 지명 금지' 헌재법 개정안 거부권 랭크뉴스 2025.04.29
45601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제한법'에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5.04.29
45600 서울 시내버스 노사, 오늘 임금 담판…결렬 시 30일부터 버스 멈춘다 랭크뉴스 2025.04.29
45599 정대철 "한덕수, 국민이 불러내…이낙연도 빅텐트 돕겠다고 해" 랭크뉴스 2025.04.29
45598 “지하철 요금 또 오른다” 수도권 지하철 6월 28일부터 1550원 랭크뉴스 2025.04.29
45597 韓대행, 헌재법 거부권 행사…"대통령 임명권 형해화" 랭크뉴스 2025.04.29
45596 한덕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헌법 정신에 반해” 랭크뉴스 2025.04.29
45595 산림당국 "대구산불 오늘 주불 진화 목표"…진화율 82% 랭크뉴스 2025.04.29
45594 "가족 사진 무료 찍어드릴게요" 5월 가정의달 사기 주의보 랭크뉴스 2025.04.29
45593 [속보] "대구 함지산 산불 자연발화 가능성 적어…수사 진행해야" 랭크뉴스 2025.04.29
45592 [속보] 한덕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5.04.29
45591 [속보]산림당국, ‘대구 산불’ 29일 주불 진화 목표···“자연발화 가능성 낮아” 랭크뉴스 2025.04.29
45590 [속보] 한덕수, ‘대행 재판관 지명금지’ 헌재법 개정안 거부권 랭크뉴스 2025.04.29
45589 [속보] 한 대행, 헌재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현행 헌법 규정과 상충” 랭크뉴스 2025.04.29
45588 해킹 우려에…유심 교체 첫날 SK텔레콤 가입자 3만4천명 이탈 랭크뉴스 2025.04.29
45587 [속보]대구 산불, 오전 8시 기준 진화율 82%…진화헬기 53대 투입 랭크뉴스 2025.04.29
45586 최민희 "SKT 유출 데이터 9.7GB…300쪽 책 9천권 분량" 랭크뉴스 2025.04.29
45585 비상계엄 동원될 뻔 ‘육군 2신속대응사단’ 아시나요…한국형 다영역 작전부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5.04.29
45584 [속보] 韓대행 “헌재법 개정안 재의요구…대통령 임명권 형해화” 랭크뉴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