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참전했다 우크라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러시아가 북한군의 파병을 공식 인정한 이후 처음 북한군의 전투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러시아 국영방송 진행자인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는 28일(현지 시각) 자신의 텔레그램에서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군인은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훈련장에서 소총 실탄 사격을 하고 휴대용 대전차 로켓포 RPG도 쐈다.

또 영상 속 군인은 러시아 군인의 수류탄 사용법 시범을 보고 실제로 던지고, 참호 안을 달리기도 했다.

솔로비요프는 영상과 함께 “러시아 국방부가 쿠르스크주 해방에 참여한 북한군의 전투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180 ‘예측불허’ 콘클라베…바티칸 성벽 뒤에선 치열한 ‘로비전’ 랭크뉴스 2025.04.29
50179 "1000만원짜리 내 샤넬백이 중국산?"…의혹 커지자 명품업계 칼 뺐다 랭크뉴스 2025.04.29
50178 ‘800억대 부당대출’ 기업은행 전·현직 직원 구속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5.04.29
50177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 2029년으로 2년 더 멀어졌다 랭크뉴스 2025.04.29
50176 상담받다 돌연…고교서 학생 흉기에 교장 등 6명 부상 랭크뉴스 2025.04.29
50175 메타, 29일 '라마 콘퍼런스' 첫 개최…AI 전략 발표 랭크뉴스 2025.04.29
50174 이재명, 오전엔 이승만·박정희 묘역…오후엔 반도체 기업 방문 랭크뉴스 2025.04.29
50173 대구 산불, 강풍 타고 확산 ‘민가 위협’ 랭크뉴스 2025.04.29
50172 푸틴, 내달 8∼10일 전승절 80주년 기념 휴전 선언(종합2보) 랭크뉴스 2025.04.29
50171 산불 공포, 잠 못든 대구 랭크뉴스 2025.04.29
50170 인천 무의도 해수욕장서 맨발 걷기 하던 70대 여성 사망 랭크뉴스 2025.04.29
50169 발레리노 전민철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대상 랭크뉴스 2025.04.29
50168 대구 함지산 산불…산불 3단계 야간 대응, 진화율 54% 랭크뉴스 2025.04.29
50167 "美서 머스크의 정부활동 지지 35%…트럼프 지지율보다도 낮아" 랭크뉴스 2025.04.29
50166 [이태규 칼럼] 우크라 다음 북한이 우려스러운 이유 랭크뉴스 2025.04.29
50165 대구 산불 진화율 54%‥민가 확산 저지에 총력 랭크뉴스 2025.04.29
50164 국민의힘 ‘2강’ 가리는 2차 대선경선 당원투표 마감…투표율 51% 랭크뉴스 2025.04.29
50163 엘베 손잡이에 올라탄 두 아들…김나영 "생각 짧았다" 사과 랭크뉴스 2025.04.29
50162 “음주운전 맞지?” 음주 의심 차량 추격 방송하다 사망사고 낸 유튜버, 결국 랭크뉴스 2025.04.29
50161 독일 새 정부에 기업인 줄줄이 입각…다음주 출범(종합) 랭크뉴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