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참전했다 우크라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러시아가 북한군의 파병을 공식 인정한 이후 처음 북한군의 전투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러시아 국영방송 진행자인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는 28일(현지 시각) 자신의 텔레그램에서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군인은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훈련장에서 소총 실탄 사격을 하고 휴대용 대전차 로켓포 RPG도 쐈다.

또 영상 속 군인은 러시아 군인의 수류탄 사용법 시범을 보고 실제로 던지고, 참호 안을 달리기도 했다.

솔로비요프는 영상과 함께 “러시아 국방부가 쿠르스크주 해방에 참여한 북한군의 전투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211 대구 함지산 산불 대응 3단계…진화율 60%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10 [비즈톡톡] “환경오염 우려 없고 신속 교체”... ‘이심’ 있는데도 ‘유심’ 고집하는 SKT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09 “대구 산불 발화지점, 정상적인 접근로 아냐”…범인잡기 어려울수도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08 서울 시내버스 노사, 오늘 막판 임금협상 나선다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07 김양희 “미국에 주눅 든 협상단…관세협의 첫 단추 잘못 뀄다”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06 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온 도시가 멈췄다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05 '한동훈 캠프' 전략 배현진 "보수 끌어안고 파천황 기세로 이재명 이길 것" [대선 캠프 브레인 인터뷰]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04 [단독]수당만 연 4600억 넘어…통상임금 판결에 버스업 '멘붕'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03 여성긴급전화 찾는 남성들… 작년 2만건 육박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02 이자장사로 번 돈 대부분 해외로…밸류업의 역설 [S머니-플러스]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01 李, 1호 공약으로 반도체 '한국판 IRA'…'52시간 예외'엔 침묵 new 랭크뉴스 2025.04.29
50200 [단독]"건진에 일일보고" 尹네트워크본부…최소 3명 용산 갔다 new 랭크뉴스 2025.04.29
50199 국힘, 오늘 결선 2인 발표…김문수·한동훈·홍준표 중 1명은 떨어진다 new 랭크뉴스 2025.04.29
50198 "트럼프 무능력 증명한 100일…측근은 아첨꾼과 '관종'뿐" new 랭크뉴스 2025.04.29
50197 대구 함지산 산불…진화율 60%,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51대 투입 new 랭크뉴스 2025.04.29
50196 '접대 검사'엔 면죄부, 800원 횡령 버스기사는 해고…"같은 판사의 다른 잣대" new 랭크뉴스 2025.04.29
50195 이재명 "기재부 왕노릇" 다음날…민주당 '기재부 쪼개기' 띄웠다 new 랭크뉴스 2025.04.29
50194 링 오르는 韓… 통상·통합 적임자 속 내란 프레임 핸디캡 new 랭크뉴스 2025.04.29
50193 대구 함지산 불 이틀째 확산…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투입 재개 new 랭크뉴스 2025.04.29
50192 [속보] 대구 산불 진화 헬기 투입 시작…진화율 60% new 랭크뉴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