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IC)의 양방향 진출입이 차단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8일) 오후 4시부터 해당 구역의 차량 통행을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산불 영향으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을 위해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불로 인한 고속도로 시설물 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045 [속보] 대구 함지산 불, 야간에도 확산… 일부 학교 29일 휴교 랭크뉴스 2025.04.28
50044 [단독]국힘 경선 ‘컷오프’ 이철우 경북지사···탈락 전 도지사·경선 후보 ‘양다리’? 랭크뉴스 2025.04.28
50043 “영화 생각하고 가입했는데”…인천 ‘MZ 조폭’ 등 97명 검거 랭크뉴스 2025.04.28
50042 대구 산불 확산 주민 1200명 긴급 대피...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50041 "차 여러 대면 돈 더 내"…주차비 '사이다 공지'에 입주민들 소리 질렀다는데 [이슈, 풀어주리] 랭크뉴스 2025.04.28
50040 5000만원 털린 SKT 사용자…"유심 해킹과 무관, 스미싱 피해였다" 랭크뉴스 2025.04.28
50039 기업 들쑤시고 다니던 건진법사…대통령실은 ‘주의하라’ 공문만 랭크뉴스 2025.04.28
50038 “인근에 아파트 있는데”…대구 함지산 산불 3단계 발령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8
50037 SKT 유심, 바꾸기 전에 알아두세요! [박대기의 핫클립] 랭크뉴스 2025.04.28
50036 [속보] 대구 함지산 불, 강풍에 계속 확산…야간 대응체제 전환 랭크뉴스 2025.04.28
50035 "연봉 7600만원도 안 돼? 그냥 쉴래"…청년들 콧대 높은 '이 나라' 어디? 랭크뉴스 2025.04.28
50034 한동훈, 계엄해제 숟가락 얹더니 ‘밥상째 달라’…국힘서도 비판 랭크뉴스 2025.04.28
50033 ‘뉴노멀’ 된 월세… 서울 임대계약 10건 중 6.5건 랭크뉴스 2025.04.28
50032 서울 버스노조 쟁의행위 가결... 30일부터 파업 가능성 랭크뉴스 2025.04.28
50031 서울 시내버스 30일 파업 예고…서울시, 비상수송대책 마련 랭크뉴스 2025.04.28
50030 대구 함지산 산불, 대응 '최고 단계'로 격상…주민 1200명 대피 랭크뉴스 2025.04.28
50029 앗, 이 정성호가 아니네···한동훈, SNS서 ‘친명 좌장’ 태그했다 삭제 랭크뉴스 2025.04.28
50028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1심 벌금형에 항소 랭크뉴스 2025.04.28
50027 '韓 단일화' 이낙연도 참전? 반명 빅텐트에 "패배주의" 랭크뉴스 2025.04.28
50026 홍준표 "탄핵당한 정권 총리·장관·당 대표 출마 상식에 맞나" 랭크뉴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