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8일 오후 2시1분께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인 조야동 민가까지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28일 오후 발생한 대구 함지산 산불과 관련,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IC)의 양방향 진출입을 차단했다.

도로공사는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주변에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통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 이날 오후 4시부터 통행을 통제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고속도로 시설물 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074 대구 산불, 수리온 투입해 야간 진화… 오후 8시 기준 피해면적 151㏊ 랭크뉴스 2025.04.28
50073 산불 대응 3단계…이 시각 대구 랭크뉴스 2025.04.28
50072 호주, 헬리콥터서 코알라 700마리 총살했다... "안락사 차원" 주장 논란 랭크뉴스 2025.04.28
50071 이재명이 가려는 길 ‘김대중 모델’…윤여준 손잡고 반도체 챙기고 랭크뉴스 2025.04.28
50070 [르포] “공짜 갤럭시S25에 현금 30만원까지”… ‘해킹 사고’ SKT, 번호이동 고객에 파격적 장려금 랭크뉴스 2025.04.28
50069 러, 또 일방적 '3일 휴전' 선언 "내달 전승절 80주년 기념" 랭크뉴스 2025.04.28
50068 “나도 모르게 SKT 폰 해지, 5천만원 인출됐더라…알뜰폰 개통돼” 랭크뉴스 2025.04.28
50067 이주호, 고교 흉기 난동에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위중한 사건 발생” 랭크뉴스 2025.04.28
50066 이재명 지역화폐 1조원 추경에 포함... 행안위 민주당 단독 의결 랭크뉴스 2025.04.28
50065 "논문 지도" 수차례 성폭행…"녹음 유포" 1억 요구한 교수 랭크뉴스 2025.04.28
50064 달랑 옷 두벌 챙겨 나왔다…순식간에 집앞 덮친 불씨에 '당황' 랭크뉴스 2025.04.28
50063 교황청 “내달 7일, 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시작” 랭크뉴스 2025.04.28
50062 대구 함지산 불, 야간에도 확산… 일부 학교 29일 휴교 랭크뉴스 2025.04.28
50061 [단독] 명태균 “오세훈 최측근이 나와 전광삼 연결”…내일 서울서 첫 조사 랭크뉴스 2025.04.28
50060 안보 문제에도···한덕수, 구글 숙원 ‘한국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허용하나 랭크뉴스 2025.04.28
50059 서학개미 위험한 베팅…테슬라 올들어 4.2조 '사자' [인베스팅 인사이트] 랭크뉴스 2025.04.28
50058 [속보] 교황청 "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내달 7일 시작" 랭크뉴스 2025.04.28
50057 러 "필요시 북한에 군사 지원"…푸틴∙김정은 '나쁜 혈맹' 공식화 랭크뉴스 2025.04.28
50056 이재명 측근 정진상, 대장동 재판서 검찰과 "뭐하는 거냐" 신경전 랭크뉴스 2025.04.28
50055 이준석 "주 4일 근무제는 포퓰리즘… 文 '최저임금'처럼 실패할 것" 랭크뉴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