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외전]
출연: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2대, 서울 강북을) / 정성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22대, 부산진구갑)

Q. 이재명 최종 득표율 89.77%‥대선 후보 확정

Q. 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 압승‥평가는?

Q. 통합 14번 외치고,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배경은?

Q. 민주, '보수 책사' 윤여준 상임선대위원장 의미는?

Q. 이재명, 여론조사 1위 질주‥추세 분석은?

Q.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차 경선 결과는?

Q. 2차 경선서 '과반' 나올까‥'2강' 누가 유력?

Q. 국힘 후보-한덕수 단일화 방식은?

Q. 총리 비서실장 사직‥한 대행 출마 임박?

Q. 정대철 "권영세, 단일화 지원 요청‥곧 한덕수 회동"

Q. 권영세 비대위원장, 경선보다 단일화 준비?

Q. 한덕수 권한대행 출마 시 경쟁력은?

Q. 한 대행, '선거 자금·기호 2번' 포기하고 무소속 출마?

Q. 한 대행, '내란 세력' 공격 대책은?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18 국민의힘 '2강' 가리는 2차 대선경선 당원투표 51%로 마감 랭크뉴스 2025.04.28
45417 대구 산불 확산 주민 5600명 긴급 대피...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45416 인제군, 지난해 백종원 유튜브에 세금 5억원 지급...축제 예산의 3분의 1 랭크뉴스 2025.04.28
45415 5·18 단체, "역사왜곡 박선영 위원장 사퇴해야"‥고개 숙인 진화위 직원들 랭크뉴스 2025.04.28
45414 ‘엑셀방송’ 나간 서유리… “前남편 빚 책임 다하고자” 랭크뉴스 2025.04.28
45413 대구 산불, 정상 등산로 아닌 입산 통제구역서 발화 랭크뉴스 2025.04.28
45412 “회장님도 직원도 해먹느라 바빠” 금융권 사고 8500억원 랭크뉴스 2025.04.28
45411 스스로 ‘쥐 인간’ 선언한 중국 Z세대… “집 밖은 싫어” 랭크뉴스 2025.04.28
45410 교육부·의대협, 만남 불발… 4월 30일 전·후 이견 랭크뉴스 2025.04.28
45409 ‘해킹 사고’ SKT, 유심교체 첫날 2300만명 중 1% 교체완료 랭크뉴스 2025.04.28
45408 여성 사제·동성혼·낙태허용 등 프란치스코 교황 유산 계승될까 랭크뉴스 2025.04.28
45407 '폭동' 부정하면서 피해자에 합의 요구‥도 넘은 '폭동 변호인단' 랭크뉴스 2025.04.28
45406 [속보]대구 북구 산불에 주민 3400여명 추가 대피령···야간 진화에 수리온 헬기 2대 투입 랭크뉴스 2025.04.28
45405 내란 실체 규명 막아선 검찰‥'영장 독점' 언제까지 랭크뉴스 2025.04.28
45404 대구 산불 진화율 19%…'야간 진화 가능' 수리온 헬기 2대 투입 랭크뉴스 2025.04.28
45403 대구 산불 인근 주민 5630명 대피령…“발화지점 등산로 아냐” 랭크뉴스 2025.04.28
45402 북한군 훈련영상 첫 공개…‘파병 인정’ 속내는? 랭크뉴스 2025.04.28
45401 홍준표 “대통령 후보 안 되면 정치계 졸업할 것…당권 관심 없다” 랭크뉴스 2025.04.28
45400 사육비 1년에 '670만원'인데…尹부부 받은 '국견' 떠안은 서울대공원 랭크뉴스 2025.04.28
45399 대구 산불 확산 주민 2200명 긴급 대피...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랭크뉴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