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뉴스1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8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손 비서실장은 이날 사직서를 내고 오전 10시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손 실장은 2022년 7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총리 취임 이후 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냈고 2023년 12월부터 총리 비서실장으로 일했다.

한 대행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손 실장이 사의를 밝히면서 한 대행 사퇴 및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313 "이번엔 집 도어록 번호 털린 셈… 주소만 유출된 과거 사례와 급 달라" 랭크뉴스 2025.04.28
45312 [단독] 아워홈 5년간 산재 약 400건…끼임 사고도 꾸준히 발생 랭크뉴스 2025.04.28
45311 국민의힘 경선 최대 변수로 부상한 ‘한덕수 단일화 로드맵’… 후보별 입장차 뚜렷 랭크뉴스 2025.04.28
45310 ‘올여름 일본 대지진’ 소문에…주일 중국대사관이 띄운 공지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28
45309 ‘복제폰’ 노리는 SKT 해커…재부팅 요구 절대 따라선 안 돼 랭크뉴스 2025.04.28
45308 [속보] 대구 산불 서변동으로 확산 중…인근 주민 동변중학교로 대피령 랭크뉴스 2025.04.28
45307 대구 함지산 불 확산‥북대구 나들목 차단 랭크뉴스 2025.04.28
45306 [속보] 민주, 행안소위서 ‘지역화폐 1조원’ 추경안 단독 처리 랭크뉴스 2025.04.28
45305 [속보] 대구 함지산 불, 초당 11m 강풍 타고 민가로 확산 랭크뉴스 2025.04.28
45304 [속보] 대구 산불에 주민 대피…바람 타고 민가 방향 확산 랭크뉴스 2025.04.28
45303 [속보] 소방청, 대구 북구 산불 확산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45302 홍준표 “탄핵 정권 총리, 대선 출마 맞나”면서 “단일화는 해야” 랭크뉴스 2025.04.28
45301 대진표 주시하는 이재명…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되든 공략법은 있다?[대선 인사이드] 랭크뉴스 2025.04.28
45300 “깐족” 들렸던 국힘 토론, 최종 승자는 누구?…여의도라이브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8
45299 [속보] 대구 도심서 강풍 타고 산불 확산... 북대구IC 양방향 진출입 차단 랭크뉴스 2025.04.28
45298 [속보]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통제…“산불 연기 영향” 랭크뉴스 2025.04.28
45297 [속보] 대구 산불에 주민 대피문자…바람 타고 민가 방향 확산 랭크뉴스 2025.04.28
45296 ‘신동호 낙하’ 막히자…이진숙, 현 EBS 사장에 직무정지 가처분 랭크뉴스 2025.04.28
45295 '韓 단일화' 이낙연도 참전? 반명 빅텐트 "갈수록 가관" 랭크뉴스 2025.04.28
45294 [지평선] 정치인에게 '거울치료'를 권함 랭크뉴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