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오늘 오전 8시 36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고교에서 학생이 흉기 난동을 벌여, 교사와 교직원, 학생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이 학교 교장과 주무관, 환경실무사 등 3명이 가슴과 복부 등을 찔려 중상을 입어 천안단국대병원과 청주 하나병원, 충북대 병원 등지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해학생을 비롯한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을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사건 10여 분 만인 8시 48분 현장에서 가해 학생을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963 대구 함지산 산불, 2㎞ 떨어진 민가 인근으로 확산… 대응 2단계 상향 랭크뉴스 2025.04.28
49962 “트럼프, 은밀하게 북-미 정상회담 대비 사전 학습 중” 랭크뉴스 2025.04.28
49961 ‘살기 좋은 도시 1위의 몰락’... 밴쿠버, 늘어나는 범죄에 안전 신화 붕괴 랭크뉴스 2025.04.28
49960 [속보] 대구 북구 함지산에 불‥산림청 산불 2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49959 주일 中대사관 "규모9 난카이대지진 대비 부동산 구입 신중해야" 랭크뉴스 2025.04.28
49958 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측 “증인 한국인이냐? 중국인이냐?”···법정엔 탄식만 랭크뉴스 2025.04.28
49957 [속보] 김정은, 파병 인정 다음날…푸틴 '북한군 파병' 감사 표시 랭크뉴스 2025.04.28
49956 경찰,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직권남용' 수사 착수‥"국회 자료 요청 검토" 랭크뉴스 2025.04.28
49955 [속보]대구 함지산 화재, 대응 1단계…민가 방향 확산 랭크뉴스 2025.04.28
49954 [속보] 푸틴, 김정은에 '북한군 파병' 감사 표시 랭크뉴스 2025.04.28
49953 이재명, 보수 윤여준 영입 이어 이승만·박정희 참배…“통합 급선무” 랭크뉴스 2025.04.28
49952 홍준표 "탄핵정권 총리 출마 상식 맞나"…韓 정조준 랭크뉴스 2025.04.28
49951 '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측, 유튜브 생중계 기자에 "중국 사람이냐" 랭크뉴스 2025.04.28
49950 "이대론 못 참아"…개인정보 털리고 대리점 오픈런하고 'SKT 가입자' 뿔났다 랭크뉴스 2025.04.28
49949 [속보] 대구 함지산 불…산림당국, 대응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49948 흉기 난동 특수 학생, ‘이성 문제’ 상담하다 범행 랭크뉴스 2025.04.28
49947 대구 노곡동 산불…산림청 산불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4.28
49946 [맞수다] 이재명, 윤여준 영입‥"깜짝 합류 더 있어, 누구?" 랭크뉴스 2025.04.28
49945 [속보] 대구 함지산 불 2㎞ 떨어진 조야동 민가 인근까지 확산 랭크뉴스 2025.04.28
49944 SKT ‘유심 무료 교체’ 조기 마감…현장 혼란 속 ‘집단행동’도 랭크뉴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