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오늘 오전 8시 36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고교에서 학생이 흉기 난동을 벌여, 교사와 교직원, 학생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이 학교 교장과 주무관, 환경실무사 등 3명이 가슴과 복부 등을 찔려 중상을 입어 천안단국대병원과 청주 하나병원, 충북대 병원 등지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해학생을 비롯한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을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사건 10여 분만엔 8시 48분 현장에서 가해 학생을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74 명태균 “오세훈 잡으러 왔다…증거 있는 것만 정확히 7번 만나” 랭크뉴스 2025.04.29
45673 '기호 1번' 점퍼 입은 이재명…숫자 모서리 빨간색, 의미는? 랭크뉴스 2025.04.29
45672 유심 교체 둘째 날…오늘도 곳곳에서 혼선 랭크뉴스 2025.04.29
45671 '무료 가족사진' 당첨돼 찍었는데…75만원 요금 폭탄,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29
45670 아픈 건 숨길 수 없으니까···청약 위장전입, 이것으로 잡는다는데 랭크뉴스 2025.04.29
45669 올해 4년제 대학교 70%가 등록금 올렸다… 평균 710만원, 의대 1000만원 랭크뉴스 2025.04.29
45668 오세훈 “‘만물 명태균설’ 접할수록 헛웃음만 나와” 랭크뉴스 2025.04.29
45667 "하마터면 비상문 열릴 뻔"…중국행 에어부산 항공기서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29
45666 "만나면 되지"‥'요즘도 김 여사와 통화?' 묻자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29
45665 4년제 대학 등록금 ‘710만원’…대학 10곳 중 7곳 등록금 인상했다 랭크뉴스 2025.04.29
45664 후지산서 구조된 지 나흘 만에 또 조난... "휴대폰 놓고 와서요" 랭크뉴스 2025.04.29
45663 "한덕수로?" 고민하는 이낙연‥"국민 정면 배신" 직격탄 랭크뉴스 2025.04.29
45662 대구 산불 진화율 92%…“오늘 주불 진화 목표” 랭크뉴스 2025.04.29
45661 [단독] 퇴직 전 재취업 지원 대상 50세→40세로 확대… 비용은 기업이 최대 60% 부담 랭크뉴스 2025.04.29
45660 檢 출석한 명태균 “오세훈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 왔다” 랭크뉴스 2025.04.29
45659 유심 교체했더니 티머니가 '0원'?…유심 교체시 주의사항 랭크뉴스 2025.04.29
45658 “고금리 직격탄” 이자도 못 갚는 대기업 2배 급증 랭크뉴스 2025.04.29
45657 국민의힘, ‘SKT 소비자 보호 TF’ 구성···“심각한 정보 보안 사고” 랭크뉴스 2025.04.29
45656 '국힘-한덕수' 빅텐트 운명의 열흘…이낙연·이준석까지 모일까 랭크뉴스 2025.04.29
45655 정대철 "한덕수, 국민이 불러낸 것... 불법 계엄에 직접 책임 없어" 랭크뉴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