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광화문 주말 예배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예배에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으로 만들어드리겠다”고 했다.

전광훈 목사. / 뉴스1

전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은)는 전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윤 전 대통령 복귀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어 이날 광화문에서 전국 주일 연합예배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 목사는 “윤석열은 박정희·이승만 다음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평일 집회를 세계적 관광 거리로 만들겠다”면서 “다음부터는 서울역, 용산까지 (집회를) 뻗게 해 완전히 끝장을 내버리려 한다”고 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921 이재명, 한덕수 출마 임박 관측에 "내란 세력 귀환" 비판 랭크뉴스 2025.04.27
44920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확정‥89.77% 역대 최대 득표율 랭크뉴스 2025.04.27
44919 김동연∙김경수 지지자도 환호했다…이재명 수락연설 어땠길래 랭크뉴스 2025.04.27
44918 '베이루트 참사' 닮은 이란 항구 대폭발…"고체연료 물질 보관" 랭크뉴스 2025.04.27
44917 AI 교과서 알박기? 이주호 장관에게 물어야 할 3100억원 [기자메모] 랭크뉴스 2025.04.27
44916 김동연 "압도적 정권교체에 온 힘…이재명이 승리 이끌 것 확신" 랭크뉴스 2025.04.27
44915 당원도 원내도 장악… 세 번째 대권 나서는 李 랭크뉴스 2025.04.27
44914 [영상] ‘가수 이미자’의 마지막 ‘동백아가씨’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7
44913 경기 광주시 한 상가건물서 신원 미상 남성 시신 발견... 경찰, 수사 중 랭크뉴스 2025.04.27
44912 김동연 "이재명 후보가 승리의 길 이끌 것" 승복 랭크뉴스 2025.04.27
44911 SKT "유심 무상 교체" 발표에 주말 대리점 앞 길게 늘어선 줄 랭크뉴스 2025.04.27
44910 韓대행, 소수정예로 캠프 구성까지 마쳤다 랭크뉴스 2025.04.27
44909 ‘경선 3위’ 김경수 “이재명 당선 위해 제 선거처럼 뛰겠다” 랭크뉴스 2025.04.27
44908 이재명 "헌법 파괴, 내란 행위" 한덕수 직격... "기재부는 부처 왕 노릇" [일문일답] 랭크뉴스 2025.04.27
44907 이재명 “지금 이 순간부터 이재명은 모든 국민의 후보” 랭크뉴스 2025.04.27
44906 SKT “유심 복제 피해 시 100% 책임…5월 내 유심 600만개 확보” 랭크뉴스 2025.04.27
44905 트럼프만 왜 파란 양복을…교황 장례식 ‘복장 논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27
44904 윤석열이 받은 ‘투르크’ 국견 2마리···사육비는 서울대공원이? 랭크뉴스 2025.04.27
44903 기관 사칭 ‘SKT 스마트폰 재부팅’ 요구 문자, 절대 응하지 마세요 랭크뉴스 2025.04.27
44902 프란치스코 교황 무덤 일반 공개…성모대성전에 긴 줄 랭크뉴스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