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광화문 주말 예배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예배에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으로 만들어드리겠다”고 했다.

전광훈 목사. / 뉴스1

전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은)는 전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윤 전 대통령 복귀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어 이날 광화문에서 전국 주일 연합예배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 목사는 “윤석열은 박정희·이승만 다음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평일 집회를 세계적 관광 거리로 만들겠다”면서 “다음부터는 서울역, 용산까지 (집회를) 뻗게 해 완전히 끝장을 내버리려 한다”고 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581 이재명, 민주 대선후보 선출…90% 육박 역대 최고득표율로 두번째 본선행(종합) 랭크뉴스 2025.04.27
49580 유심 대란 조짐…SKT 2500만명 다 바꾸면, 지점당 1000명 감당해야 [팩플] 랭크뉴스 2025.04.27
49579 ‘이재명의 사람들’은 누구인가···성남·경기라인, 7인회, 2기 지도부 랭크뉴스 2025.04.27
49578 SKT "유심 복제 피해 시 책임 보상…5월 내 유심 600만개 확보"(종합) 랭크뉴스 2025.04.27
49577 김문수 "최종 후보되면 즉시 한덕수와 단일화 논의" 랭크뉴스 2025.04.27
49576 [속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 89.77% 역대 최고 득표율 랭크뉴스 2025.04.27
49575 [속보] SKT “불법 유심 복제 피해 발생 시 책임지고 보상” 랭크뉴스 2025.04.27
49574 조국혁신당, 이재명 지지 선언 "압도적 승리 위해 역량 다할 것" 랭크뉴스 2025.04.27
49573 이재명, 민주 대선후보 확정‥역대 최고 득표율 89.77% 랭크뉴스 2025.04.27
49572 이재명 "국민의 삶 앞에선 이념·사상 무의미…분열 반복할 시간 없다” 랭크뉴스 2025.04.27
49571 국민의힘 “‘아버지 이재명 후보 추대식’에 불과···혹독한 심판의 시간 다가온다” 랭크뉴스 2025.04.27
49570 [속보] 이재명 수락연설 “이념·사상 얽매일 시간 없어···대통령 제1 과제는 국민통합” 랭크뉴스 2025.04.27
49569 20만 원 아식스 런닝화가 6만 원?…“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7
49568 "트럼프 장남 '슈퍼리치 클럽' 출범…백악관 연줄 홍보" 랭크뉴스 2025.04.27
49567 이복현 "주주 충실의무 다들 해‥미국에 없다는 건 나쁜 거짓말" 랭크뉴스 2025.04.27
49566 민주 "국힘, 한덕수로 '윤석열 시즌2' 꿈꾸나‥국민 모독" 랭크뉴스 2025.04.27
49565 수출 제조기업 53%, 미중 갈등에 공급망 악화 우려 랭크뉴스 2025.04.27
49564 노무현 외친 李 “통합의 시대로 가자” 랭크뉴스 2025.04.27
49563 트럼프 경고장에도 러, 드론 149대 날려…우크라 "1명 사망" 랭크뉴스 2025.04.27
49562 [속보] 이재명, 89.77%로 대선후보 확정…“새 시대 서막 될 것” 랭크뉴스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