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본 내 쌀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국에서 쌀을 사 가는 일본인도 늘었습니다.

쌀 5kg 기준, 우리 돈으로 작년엔 2만 6백 원 정도 하던 게 1년 만에 4만 2천 원으로 2배 넘게 오른 건데요.

이상기후와 관광객 급증 등 이유로 꼽는 건 많지만, 전문가는 다른 이유를 들었습니다.

과연 일본에서 쌀값이 오른 진짜 이유, 무엇일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UerzTZUGT3M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502 젊은 초등교사들 60% "이직 원해"···교대 합격선도 '내신 7등급'까지 하락 랭크뉴스 2025.04.27
49501 “유심 바꾸러 갔다 대리점 뺑뺑이”…SKT 유심교체 대란 오나 [잇슈#태그] 랭크뉴스 2025.04.27
49500 미 FBI, 이민자 단속 방해했다며 판사까지 체포…“선 넘었다” 랭크뉴스 2025.04.27
49499 "혼자 튄" 감색 정장-살색 스타킹…트럼프 부부 '교황 조문룩' 논란 랭크뉴스 2025.04.27
49498 봄 소풍 진드기 조심…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 랭크뉴스 2025.04.27
49497 일본, 동해쪽 기지에 최신예 F-35A 전투기 첫 배치 랭크뉴스 2025.04.27
49496 교대 합격선 ‘뚝’…내신 6등급·수능 4등급 중반대까지 하락 랭크뉴스 2025.04.27
49495 "으악, 털 다 빠진 저거 뭐야?…도심서 발견된 동물의 정체 '화들짝' 랭크뉴스 2025.04.27
49494 '카슈미르 갈등' 인도-파키스탄, 국경서 사흘째 소규모 교전 랭크뉴스 2025.04.27
49493 "김연아·한가인·전지현 다 불렀다"…삼성전자, '과거 모델' 다시 앞세운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27
49492 ‘한덕수 대선 출마설’에 최상목 “불확실성 낮아지길 바라”···우회적 반대 의사 랭크뉴스 2025.04.27
49491 신호위반·음주운전 차량 충돌…결국 20대 여성 사망 랭크뉴스 2025.04.27
49490 이준석 "이공계 대통령 내가 적임자" 손편지 형식 홍보물 발송 랭크뉴스 2025.04.27
49489 트럼프 100일, 적수는 탄핵보다 시장 [유레카] 랭크뉴스 2025.04.27
49488 전광훈, 尹에 “예배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 만들어드리겠다” 랭크뉴스 2025.04.27
49487 이복현 "주주 충실의무 다들 해…미국에 없다는 건 나쁜 거짓말" 랭크뉴스 2025.04.27
49486 "'모태솔로'라던 아내, 10년 같이 살았는데 숨겨둔 애까지 있었습니다" 랭크뉴스 2025.04.27
49485 파란 정장·살색 스타킹…교황 장례식서 눈길 끈 트럼프 부부 복장 랭크뉴스 2025.04.27
49484 원조요정 성유리도 가세…MZ세대 맏언니들, 홈쇼핑으로 모인다 랭크뉴스 2025.04.27
49483 한덕수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이어 2위... 출마 반대 70% 랭크뉴스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