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진화 작업 분주한 헬기

강원 인제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0시간 만에 대부분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오전 9시쯤 산불의 주불을 진화하고, 헬기 7대와 인력 105명, 장비 11대를 투입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불은 어제 오후 1시 20분쯤 강원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상남7터널 인근 야산에서 발생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21 한덕수, SKT 유심 해킹에 "유심 교체 적정성 점검" 지시 랭크뉴스 2025.04.27
44820 애플, 中공장 인도로 이전?… “비현실적” 평가 나와 랭크뉴스 2025.04.27
44819 “아식스 인기 운동화가 3만원이라고?” 결제 눌렀는데 가짜 사이트였네 랭크뉴스 2025.04.27
44818 젊은 초등교사들 60% "이직 원해"···교대 합격선도 '내신 7등급'까지 하락 랭크뉴스 2025.04.27
44817 “유심 바꾸러 갔다 대리점 뺑뺑이”…SKT 유심교체 대란 오나 [잇슈#태그] 랭크뉴스 2025.04.27
44816 미 FBI, 이민자 단속 방해했다며 판사까지 체포…“선 넘었다” 랭크뉴스 2025.04.27
44815 "혼자 튄" 감색 정장-살색 스타킹…트럼프 부부 '교황 조문룩' 논란 랭크뉴스 2025.04.27
44814 봄 소풍 진드기 조심…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 랭크뉴스 2025.04.27
44813 일본, 동해쪽 기지에 최신예 F-35A 전투기 첫 배치 랭크뉴스 2025.04.27
44812 교대 합격선 ‘뚝’…내신 6등급·수능 4등급 중반대까지 하락 랭크뉴스 2025.04.27
44811 "으악, 털 다 빠진 저거 뭐야?…도심서 발견된 동물의 정체 '화들짝' 랭크뉴스 2025.04.27
44810 '카슈미르 갈등' 인도-파키스탄, 국경서 사흘째 소규모 교전 랭크뉴스 2025.04.27
44809 "김연아·한가인·전지현 다 불렀다"…삼성전자, '과거 모델' 다시 앞세운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27
44808 ‘한덕수 대선 출마설’에 최상목 “불확실성 낮아지길 바라”···우회적 반대 의사 랭크뉴스 2025.04.27
44807 신호위반·음주운전 차량 충돌…결국 20대 여성 사망 랭크뉴스 2025.04.27
44806 이준석 "이공계 대통령 내가 적임자" 손편지 형식 홍보물 발송 랭크뉴스 2025.04.27
44805 트럼프 100일, 적수는 탄핵보다 시장 [유레카] 랭크뉴스 2025.04.27
44804 전광훈, 尹에 “예배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 만들어드리겠다” 랭크뉴스 2025.04.27
44803 이복현 "주주 충실의무 다들 해…미국에 없다는 건 나쁜 거짓말" 랭크뉴스 2025.04.27
44802 "'모태솔로'라던 아내, 10년 같이 살았는데 숨겨둔 애까지 있었습니다" 랭크뉴스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