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충남도 제공]


(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25일 오전 9시 31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에서 캠핑하던 텐트에서 불이 났다.

인근 야영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9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텐트 안에 있던 A씨 등 20∼30대 3명이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텐트 안에서 가스버너를 이용해 조리하던 중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001 한국 우습게 보더니…‘출국 금지’ 유튜버 참교육 근황 [잇슈#태그] 랭크뉴스 2025.04.26
49000 북한, 5천톤급 신형 ‘최현급’ 구축함 진수…김정은 “전략미사일 탑재” 랭크뉴스 2025.04.26
48999 ‘금녀’ 관례 깨고 교황 곁에서 조문 80대 수녀···수십년 교황과 나눈 우정 랭크뉴스 2025.04.26
48998 ‘양심수의 대부’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별세 랭크뉴스 2025.04.26
48997 안철수 “한동훈, 尹 최측근… 당 쇄신 위해 뭘 했나” 토론 ‘강경 모드’ 예고 랭크뉴스 2025.04.26
48996 목덜미 때?! 안 씻어서 아니고, 아파서였구나 랭크뉴스 2025.04.26
48995 경북 봉화군 산불 30여분 만에 진화…헬기 4대 투입 랭크뉴스 2025.04.26
48994 美 재무장관 “韓과 통상협의, 균형 확대에 고무…교역 장려" 랭크뉴스 2025.04.26
48993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국민의힘 2차 경선 마지막 '4자 토론' 랭크뉴스 2025.04.26
48992 "애가 사달라고 조르는데 65만원?"…사전예약부터 난리 난 '게임기', 뭐길래? 랭크뉴스 2025.04.26
48991 빨라진 대법원 시계… 대선 전 이재명 운명 갈릴까 [서초동 야단법석] 랭크뉴스 2025.04.26
48990 주말 내내 쌀쌀… 전국 맑지만 바람 강해요 랭크뉴스 2025.04.26
48989 "멧돼지인 줄"…약속 신호 무시하고 동료 쏴 사망케 한 엽사 랭크뉴스 2025.04.26
48988 "회장님도 거주하는 반포 아파트 지존은 '평당 2억' 원베일리" [월간중앙] 랭크뉴스 2025.04.26
48987 "5명 중 1명은 사망"…65세 이상에선 암보다 위험하다는 '이 병' 뭐길래? 랭크뉴스 2025.04.26
48986 [르포] ‘최전선·최고도’' 하늘 아래 첫 기지…경기북부·강원권 영공 철통방어 이상無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5.04.26
48985 '금녀' 관례 깼다…교황 관 앞에서 눈물흘린 '80대 여성' 누구 랭크뉴스 2025.04.26
48984 "내 자식 건들면 죽인다"…편의점 사장 협박한 알바 엄마 최후 랭크뉴스 2025.04.26
48983 AI는 무엇을 학습하는가[김윤희의 지식재산권 산책] 랭크뉴스 2025.04.26
48982 북한, 신형 '최현급' 구축함 진수…김정은 "원양함대 창설 나설 것" 랭크뉴스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