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25일)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 경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과학기술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두 후보는 2016년 20대 총선 서울 노원병에서 맞붙은 뒤 정치권에서 '앙숙'으로 불려 왔는데요.

오늘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이공계 대통령'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대담 중 세 차례나 포옹을 하기도 했는데요.

'예상 밖' 훈훈했던 오늘 대담 분위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51 “기밀 넘기면 돈준다”…검찰, 현역군인 접근한 중국인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5.04.26
48850 국힘 후보들 일제히 "韓대행 출마시 단일화"…'경쟁자신' 계산도(종합) 랭크뉴스 2025.04.26
48849 윤희숙 "경제 살리려면 귀족노조와의 망국적 결탁 끊어내야" 랭크뉴스 2025.04.26
48848 李 "정치보복 않을 텐데 의심 많아…누굴 괴롭히면 행복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5.04.26
48847 병상의 교황, 윤석열 계엄 때 “걱정…한국서 어떻게 그런 일이” [영상] 랭크뉴스 2025.04.25
48846 “교황, 관습 깨고 둥근 탁자에 주교-평신도 나란히 앉혀…감탄” 랭크뉴스 2025.04.25
48845 "진짜 없어서 못 판다던 '박재범 소주' 어쩌다"…원소주 요즘 근황 보니 랭크뉴스 2025.04.25
48844 洪 "그렇게 깐족대니 尹 계엄"…韓 "90도로 아부하니 코박홍"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 랭크뉴스 2025.04.25
48843 "김민우 대위인데요"‥'군 사칭 사기' 전국 피해 속출 랭크뉴스 2025.04.25
48842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여야 대표 만날 것” 랭크뉴스 2025.04.25
48841 트럼프 "3∼4주내로 관세협상 끝내고 어느 시점에 그냥 정할 것"(종합) 랭크뉴스 2025.04.25
48840 이재명 "취임하면 가장 먼저 야당 대표 만나 허심탄회 대화할 것" 랭크뉴스 2025.04.25
48839 21년 전 살인하고 또…'지인 흉기 살해' 64세 박찬성 신상 공개 랭크뉴스 2025.04.25
48838 檢 조준한 이재명·김경수·김동연 “기소권만 남겨야” 랭크뉴스 2025.04.25
48837 이재명 “누굴 괴롭힐 때 행복하지 않아…정치 보복하면 안돼” 랭크뉴스 2025.04.25
48836 ‘앙숙’ 안철수·이준석, 판교역 광장서 ‘포옹’…빅텐트 펼치나 랭크뉴스 2025.04.25
48835 '독대'와 '다이아'‥통일교, '건진' 통해 캄보디아 사업 특혜 노렸나? 랭크뉴스 2025.04.25
48834 검찰, ‘교제살인' 김레아 2심서도 무기징역 구형.. “끔찍한 죄, 사죄” 랭크뉴스 2025.04.25
48833 '미중 해운전쟁' 수혜 K조선…올해 컨테이너선 신규 수주 금액이 무려 랭크뉴스 2025.04.25
48832 장어 110만원 주문…전북 이어 경남에 그 소방관 전화 또 왔다 랭크뉴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