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25일) 제2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행사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1997년 순직한 고 이충주 육군 일병의 동생 이화주 씨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형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자 좌중에서 울음이 터져나왔는데요.

순직한 형을 향한 편지 낭독,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769 북, 러 파병 공식 확인…"북러조약 이행의 가장 충실한 행동"(종합)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68 병력자원 부족, 대안은 모병제?…“세계 최고 대우 美軍도 모병 어려운데”[이현호의 밀리터리!톡]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67 네이버 믿고 샀더니 실상은 ‘가짜 쇼핑몰’… 최저가 유혹에 돈·개인정보 다 털린다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66 멀어진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IMF, 달성시점 2027년 →2029년으로 2년 늦춰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65 서민들 최후의 선택인데… 카드 리볼빙 금리 19% 육박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64 혐오의 시대를 건너는 법 [신영전 칼럼]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63 미국을 찌른 트럼프 관세…'물류심장' 볼티모어항이 운다 [트럼프 100일]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62 취임 100일 앞둔 트럼프 지지율 “역대 대통령 중 최저치”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61 [단독] 명태균, 홍준표 아들에 “윤한홍 이철규 아웃시켜야” 문자…다음 날 홍준표는?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60 북, 러 파병 공식 확인···“국가수반 명령 따라”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59 미국 LCC의 생존전략?… 이민자 추방 항공편 사업 참여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58 [속보] 北, 러시아 파병 공식확인…"북러조약 근거해 참전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57 대박 아니면 쪽박… 정치테마株 유상증자 주관 나선 SK증권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56 공천 개입, 도이치, 건진법사... 검찰, '전 영부인' 김건희 전방위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55 <이재명의 사람들> ①성남파와 원조 7인회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54 ‘어대명’의 본선 과제는···정책 신뢰성 제고와 설화 리스크 관리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53 4300원짜리 미니백 구하려 오픈런... 미국인 줄 세우는 그 마트 비결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52 [단독] 오너 한 마디에… 미래에셋 ‘차이나 ETF’ 밀어주기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51 [속보] 북한, 러 파병 공식 확인…“김정은이 북러조약 근거해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4.28
49750 중년 유튜버들의 '지뢰'…AI 섬네일 사진에 돌아온 저작권 시비[중·꺾·마+: 중년 꺾이지 않는 마음] new 랭크뉴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