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내 입점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많은 연기가 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6분 코엑스 내부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와 인력 등을 총동원해 진압에 나섰다.

현재 삼성동 일대는 코엑스 건물에서 검은 연기로 가득 찼다. 코엑스 이용객과 인근 상업시설 근무자들도 건물 바깥으로 대피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42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여야 대표 만날 것” 랭크뉴스 2025.04.25
48841 트럼프 "3∼4주내로 관세협상 끝내고 어느 시점에 그냥 정할 것"(종합) 랭크뉴스 2025.04.25
48840 이재명 "취임하면 가장 먼저 야당 대표 만나 허심탄회 대화할 것" 랭크뉴스 2025.04.25
48839 21년 전 살인하고 또…'지인 흉기 살해' 64세 박찬성 신상 공개 랭크뉴스 2025.04.25
48838 檢 조준한 이재명·김경수·김동연 “기소권만 남겨야” 랭크뉴스 2025.04.25
48837 이재명 “누굴 괴롭힐 때 행복하지 않아…정치 보복하면 안돼” 랭크뉴스 2025.04.25
48836 ‘앙숙’ 안철수·이준석, 판교역 광장서 ‘포옹’…빅텐트 펼치나 랭크뉴스 2025.04.25
48835 '독대'와 '다이아'‥통일교, '건진' 통해 캄보디아 사업 특혜 노렸나? 랭크뉴스 2025.04.25
48834 검찰, ‘교제살인' 김레아 2심서도 무기징역 구형.. “끔찍한 죄, 사죄” 랭크뉴스 2025.04.25
48833 '미중 해운전쟁' 수혜 K조선…올해 컨테이너선 신규 수주 금액이 무려 랭크뉴스 2025.04.25
48832 장어 110만원 주문…전북 이어 경남에 그 소방관 전화 또 왔다 랭크뉴스 2025.04.25
48831 [단독] 공천개입 의혹 밝힐 육성 녹음‥검찰 확보할까 랭크뉴스 2025.04.25
48830 ‘민원 사주’ 감사 앞둔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의…“법적 책임 물어야” 랭크뉴스 2025.04.25
48829 “우리집 개·고양이 데리고 식당 갈 수 있다”···식당 준수 기준은? 랭크뉴스 2025.04.25
48828 기저귀 차고 본다는 '4세 고시' 영향? 강남3구 아동 우울증·불안장애 심각 랭크뉴스 2025.04.25
48827 트럼프 “한국 군대 위해 수십억 달러 지불”…방위비 관세와 별도 협상 랭크뉴스 2025.04.25
48826 [속보] 이재명 "이런 검찰 본 적 없어… 수사권·기소권 다 갖는 시스템 끝낼 때" 랭크뉴스 2025.04.25
48825 트럼프 "시진핑이 전화해 통화"…中과 관세 직접 협상 시사 랭크뉴스 2025.04.25
48824 트럼프 “한국에 방위비로 수십억달러 지불”···과장된 인터뷰로 ‘간접 압박’? 랭크뉴스 2025.04.25
48823 [속보] 트럼프 “한국에 군사비 수십억달러 지불…관세와 별도로 다룰것” 랭크뉴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