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재인 전 대통령. 강창광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검찰이 기소한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사건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에 배당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5일 문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사건을 형사21부(재판장 이현복)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전주지검은 전날 문 전 대통령이 딸 문다혜씨, 사위였던 서아무개씨와 공모해 이상직 전 의원이 실소유한 이스타항공의 외국법인인 타이이스타젯에 서씨를 임원으로 채용하도록 했다며 문 전 대통령을 서울중앙지법에 기소했다. 재판부는 곧 사건 심리에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73 [사설] 이재명, 권력 분산 개헌 진심 보여라 랭크뉴스 2025.04.26
48872 "열흘 전, 설악산 둘레길서 여성 살해했다" 술 취해 자수한 남성…경찰 조사 나다 랭크뉴스 2025.04.26
48871 현역 군인 포섭해 군사기밀 유출 시도한 중국인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5.04.26
48870 이준석 얼싸안은 안철수…'앙숙' 두 남자의 반전 모습, 왜 랭크뉴스 2025.04.26
48869 이재명 "정치보복 안돼…누굴 괴롭힐 때 행복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5.04.26
48868 이재명 “정치보복 의심, 방법 없나”…김경수 “내란 처벌과 구분해야” 랭크뉴스 2025.04.26
48867 USTR "한미, 상호 균형적 무역 향한 진전 중요하다는 데 합의"(종합) 랭크뉴스 2025.04.26
48866 이재명·김동연 “상법 신속 개정, 자사주 의무 소각” 랭크뉴스 2025.04.26
48865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홍준표 측근 2명 출국금지 랭크뉴스 2025.04.26
48864 민주 후보들 “검 수사·기소권 분리”…이재명 “정치보복 안 한 대도 안 믿어” 랭크뉴스 2025.04.26
48863 김건희 혼자 빠져나간 도이치 사건, 검찰 재수사 나섰지만··· 랭크뉴스 2025.04.26
48862 “중국, 미 반도체 125% 관세 철회···에탄·의료장비도 면제 검토” 랭크뉴스 2025.04.26
48861 숫자로 보는 트럼프 2기 100일…행정명령 137개·평균지지율 45% 랭크뉴스 2025.04.26
48860 [사설] 文 “9·19 합의 복원”…대북 정책 과오부터 반성해야 랭크뉴스 2025.04.26
48859 [사설] 한미 “7월 패키지”…새 정부가 촘촘한 대응으로 국익 지켜야 랭크뉴스 2025.04.26
48858 "정치 보복 없다" 협치·통합 어필한 이재명... 마지막까지 대립각 없이 싱거운 토론 랭크뉴스 2025.04.26
48857 트럼프 "3, 4주 내 관세 협상 끝낸다…방위비 분담 별개로 다룰 것" 랭크뉴스 2025.04.26
48856 한동훈과의 토론인데 홍준표 “김문수, 김문수, 김문수”···자꾸 소환한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26
48855 교육부, 의대생에 수업 복귀 의향 ‘익명 설문조사’ 중···‘전환점’ 마련될까 랭크뉴스 2025.04.26
48854 李 “가급적 보편복지, 불필요한 사람은 세금으로 환수” 랭크뉴스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