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찰이 한 차례 무혐의 처분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고검은 오늘 "피항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항고사건에 대해 재기수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사건 공범들에 대한 대법원판결이 확정돼 관계인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봤다는 게 서울고검 설명입니다.

재수사는 서울고검 형사부가 직접 맡습니다.

다만 서울고검은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 무혐의 처분에 대한 항고는 기각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681 이재명 38%‥한동훈 8% 홍준표 7% 한덕수·김문수 6% 오차 내 랭크뉴스 2025.04.25
48680 '음주뺑소니' 고개숙인 김호중 2심도 징역 2년6개월…"죄질불량"(종합) 랭크뉴스 2025.04.25
48679 21년 전 살인하고 또…지인 흉기 살해 박찬성 신상 공개(종합) 랭크뉴스 2025.04.25
48678 “매일 키스”… 이영애, 결혼 16년차 남편과 금실 자랑 랭크뉴스 2025.04.25
48677 화난다고 10시간 ‘입구틀막’…아파트 주차 빌런의 최후 랭크뉴스 2025.04.25
48676 文 “檢 기소 부당… 정해진 방향대로 밀고 가는 듯” 랭크뉴스 2025.04.25
48675 '멕시코에게도 밀린다'...2030년 한국 GDP 순위 13위→15위 랭크뉴스 2025.04.25
48674 ‘요아정’ 유행에 벌집꿀 수입 2만5000%↑…틱톡·유튜브발 품절 대란 랭크뉴스 2025.04.25
48673 삼성, '해킹사고' SKT 이용 임원들에 "빨리 유심 교체해라"(종합) 랭크뉴스 2025.04.25
48672 코엑스 화재 2시간 만에 진화… 1200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5.04.25
48671 [르포] 강풍에 내리치던 ‘불비’…모든 걸 잃은 ‘그날 이후의 경북’ 랭크뉴스 2025.04.25
48670 알리도 테무도 모자라…‘중국 아마존’ 징둥까지 한국 진출 랭크뉴스 2025.04.25
48669 예정대로 국회 방문한 文, 전날 '기소 폭탄' 흔적이‥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25
48668 대통령경호처, 연판장 사태 후 사직서 낸 김성훈에 대기명령 랭크뉴스 2025.04.25
48667 통상 협의 첫 발 뗐지만… 환율부터 비관세조치 협상까지 ‘산 넘어 산’ 랭크뉴스 2025.04.25
48666 트럼프 주니어, 10명 이상 재계 총수와 릴레이 면담한다 랭크뉴스 2025.04.25
48665 “뇌물 혐의” 文 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배당 랭크뉴스 2025.04.25
48664 출소 9개월 만에 지인 살해한 박찬성 신상 공개 랭크뉴스 2025.04.25
48663 [속보] 김호중 "술타기 수법 안 썼다" 주장했지만... 2심도 징역 2년 6개월 랭크뉴스 2025.04.25
48662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에 대기 명령 랭크뉴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