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지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권도현 기자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

서울고검은 25일 “피항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항고사건에 대해 재기수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고검은 김 여사가 연루된 또 다른 사건인 명품백 수수 항고사건(청탁금지법 위반 등)에 대해서는 항고기각을 결정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두 사건을 수사한 뒤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728 "유심엔 A4 70장 분량 데이터 있다"…SKT 해킹, 유심 교체해도 2차 피해 가능성 있어 랭크뉴스 2025.04.25
48727 ‘해킹 사고’ SKT, 28일부터 전 고객 유심 무상교체 실시한다 랭크뉴스 2025.04.25
48726 홍준표 "尹, 한동훈 총선 이겼으면 총리 임명한다 해"‥한동훈 "거짓말" 랭크뉴스 2025.04.25
48725 “중국, 미국 반도체 125% 관세 철회…에탄·의료장비도 면제 검토” 랭크뉴스 2025.04.25
48724 의료선교사가 촬영한 100년전 ‘병원 풍경’, 세브란스 희귀영상 공개 랭크뉴스 2025.04.25
48723 “순직한 우리 형에게”…그리운 이름 부르자 터져나온 눈물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5
48722 CNN “중국, 미국산 반도체 일부 125% 관세 철회…메모리칩 제외” 랭크뉴스 2025.04.25
48721 한덕수 대선 출마 '30일 선언' 유력…'反이재명 빅텐트' 급물살 랭크뉴스 2025.04.25
48720 민주, 더 세진 '김건희·내란 특검법' 재발의…대선後 처리 목표 랭크뉴스 2025.04.25
48719 "전 분야에서 나라 망쳤어"‥'尹 3년' 문재인의 '격정'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25
48718 군복 입고 지하철서 중요 부위 노출한 남성, 현역 군인이었다 랭크뉴스 2025.04.25
48717 법원, 문재인 ‘뇌물 혐의’ 사건 부패 전담 재판부로···검찰 병합 요청은 “추후 결정” 랭크뉴스 2025.04.25
48716 "심판이 선수로 뛸듯말듯 혼란" 한덕수 공개 저격한 이재명 랭크뉴스 2025.04.25
48715 SKT 해킹 사고에…삼성 "임원들, 유심 빨리 교체하라" 긴급 지시 랭크뉴스 2025.04.25
48714 中 "美中 관세문제 협상 안했다"…트럼프 주장 또 전면 부인 랭크뉴스 2025.04.25
48713 민주당 등 5당, 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발의…“가장 강력한 특검법” 랭크뉴스 2025.04.25
48712 ‘환율 문제’ 미·일은 논의 안 한다는데…최상목 “핵심 협상 대상” 랭크뉴스 2025.04.25
48711 윤희숙 “K-엔비디아?… 강성 노조와 결탁부터 끊어야” 랭크뉴스 2025.04.25
48710 [단독] 文이 사랑한 퍼스트도그 '토리'…뇌물공모 정황 증거 남겼다 랭크뉴스 2025.04.25
48709 문 전 대통령 국회서 작심발언 “반동·퇴행 3년, 마음 편할 날 없었다” 랭크뉴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