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남 무안의 한 도로에서 80대가 몰던 1t 트럭이 보행자 2명을 치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51분쯤 무안군 무안읍 한 도로에서 A씨(80대)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보행자 B씨(70대)와 C씨(40대)를 치고 주택가 담장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B씨와 C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B씨는 숨졌다. 운전자 A씨도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96 전 세계 성인들 떨게 만든 대장암…'이것' 먹으면 발병률 58% 줄어든다 랭크뉴스 2025.04.25
48595 [단독] 지퍼 내리고 중요부위 노출한 군복男…20대 군인이었다 랭크뉴스 2025.04.25
48594 [속보] 서울 코엑스서 화재…방문객들 대피 랭크뉴스 2025.04.25
48593 바티칸서 만난 유흥식 추기경 “교황, 한국 계엄 걱정하셨다” 랭크뉴스 2025.04.25
48592 "폭행 전과 없는데" 선 긋자 캠프 화들짝? 끝나자마자‥ 랭크뉴스 2025.04.25
48591 '관세협상 7월' 다음 정부로 넘어가…韓대행, 30일 출마설 급부상 랭크뉴스 2025.04.25
48590 서울 강남 코엑스 화재로 검은 연기…소방 “큰불 잡혀” 랭크뉴스 2025.04.25
48589 [속보] 서울 코엑스 내부 화재…소방당국 진압 중 랭크뉴스 2025.04.25
48588 "약사들 반대에도 끄떡없네"…다이소에 '신상' 건기식 가격은? 랭크뉴스 2025.04.25
48587 "더 이상 검찰은‥" 대탈출? 평검사부터 '줄사표' 난리 랭크뉴스 2025.04.25
48586 [속보] 서울 코엑스서 화재…이용객·근무자 대피 중 랭크뉴스 2025.04.25
48585 [속보] 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채’ 의혹 사건, 중앙지법 형사21부 배당 랭크뉴스 2025.04.25
48584 [속보]자택에서 연인 살해한 40대 남성 1심서 징역 20년 랭크뉴스 2025.04.25
48583 유흥식 추기경 "차기 후보? '하하' 웃었다...교황, 한국 계엄 걱정도 했다" 랭크뉴스 2025.04.25
48582 이재명 38%, 한동훈 8%, 홍준표 7%, 한덕수·김문수 6%[갤럽] 랭크뉴스 2025.04.25
48581 “미·중 갈등 여파?” 애플 인도 장비 이전에 중국 제동 랭크뉴스 2025.04.25
48580 권성동, 尹에 직언 못한 과오 반성... "수직적 당정관계 책임 통감" 랭크뉴스 2025.04.25
48579 [속보] 서울 코엑스 화재로 긴급 대피…검은 연기 뒤덮였다 랭크뉴스 2025.04.25
48578 이재명 38% 독주…한동훈, 8%로 올해 첫 보수 진영 1위[한국갤럽] 랭크뉴스 2025.04.25
48577 [속보]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사건, 중앙지법 형사21부 배당 랭크뉴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