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지하철 5호선. /뉴스1

24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쯤 강동구 강일역 인근 선로전환기에 장애가 발생해 하남검단산역에서 상일동역 구간 양방향 열차가 운행하지 못했다. 중단됐던 열차 운행은 오전 7시 54분쯤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선로전환기가 고장 난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40 [제보는 MBC] '모르는 돈' 입금되자 먹통된 통장‥'통장묶기' 피해 속출 랭크뉴스 2025.04.24
48339 한미 ‘2+2 통상 협의’ 시작…25% 상호관세 유예 논의 랭크뉴스 2025.04.24
48338 지하 8층 GTX 승강장에 불 나면?…“훈련은 실제처럼” 랭크뉴스 2025.04.24
48337 한덕수, 우원식 질책에도 ‘천원주택행’…민주 “대권 놀음 그만둬라” 랭크뉴스 2025.04.24
48336 [속보] 한미 2+2 통상협의 종료…조만간 결과 발표 랭크뉴스 2025.04.24
48335 "권력 줄 서는 정치가 계엄 낳아…국민께 진심 사죄" 국힘 싱크탱크 수장의 고백 랭크뉴스 2025.04.24
48334 김문수vs한동훈, 안철수vs김문수…계엄·탄핵 격돌 랭크뉴스 2025.04.24
48333 "전 사위가 받은 급여는 뇌물" 검찰, 文 전 대통령 기소 랭크뉴스 2025.04.24
48332 초고속 심리 이어가는 대법원‥이재명 '유불리' 경우의 수는? 랭크뉴스 2025.04.24
48331 민주당 후보들, 호남 민심 잡기 경쟁…“경제 부흥” “5·18 정신 헌법에” 랭크뉴스 2025.04.24
48330 트럼프, 푸틴 향해 “멈춰!”···키이우 공습에 이례적 비판 랭크뉴스 2025.04.24
48329 “아버지가 계엄해도” “윤석열에 사과”…한동훈-김문수, 탄핵 공방 랭크뉴스 2025.04.24
48328 첫 한국인 교황 나올까... 유흥식 추기경, 다크호스 된 까닭은 랭크뉴스 2025.04.24
48327 “협의 범주·내용·일정 정할 것”…한미 관세 협의 시작 랭크뉴스 2025.04.24
48326 '아수라장'된 권한대행 시정연설…우원식 "할 일과 하지 말 일 구별" 한덕수 직격 랭크뉴스 2025.04.24
48325 "7년만 버티고 판사로" 젊은 검사들 떠난다…조직 해체·보복 인사 우려에 검찰 '비상' 랭크뉴스 2025.04.24
48324 국회 계엄해제 의결 후 계엄사에서 2사단 출동준비 논의 있었다(종합) 랭크뉴스 2025.04.24
48323 '경북 산불' 유발, 실화 피의자 2명 구속영장 모두 기각(종합) 랭크뉴스 2025.04.24
48322 [단독] "이인선 한번 시켜줘야 하지 않나"‥또 나온 공천 개입 정황 랭크뉴스 2025.04.24
48321 ‘대선 코앞’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검찰, 당사자 조사도 없이 “뇌물 공범” 랭크뉴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