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24일 오전 7시20분쯤 서울지하철 5호선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강동구 강일역에서 상일동역으로 향하는 상선의 선로전환기 장애로 하남검단산역~상일동역 구간의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공사는 오전 7시54분쯤 조치를 완료해 열차를 정상 운행 중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32 트럼프 또 거짓말? 中 "미국과 무역 협상 한 적 없어" 랭크뉴스 2025.04.24
48231 "文, 검찰 기소에 '터무니없고 황당... 尹 탄핵에 대한 보복'" 랭크뉴스 2025.04.24
48230 검찰 “문 전 대통령, 경제적 문제로 다혜씨 부부 불화겪자 특혜채용 관여” 랭크뉴스 2025.04.24
48229 文 “뇌물혐의 기소? 尹탄핵 보복…검찰 형사고소할 것” 랭크뉴스 2025.04.24
48228 '출마 임박설' 한덕수, 연일 현장행보…"청년 주거비 경감 온힘" 랭크뉴스 2025.04.24
48227 한덕수, 방청석 보며 “젊은 세대를 위해”···국힘 의원 “정말 출마하려는 듯” 랭크뉴스 2025.04.24
48226 아프리카 강제실향 어떻게 풀까…난민 해법과 언론 역할은(종합) 랭크뉴스 2025.04.24
48225 8조 걸린 K구축함사업 결국 차기 정권으로 넘어갈 듯 랭크뉴스 2025.04.24
48224 허은아, 대선 출마 선언… “이준석 사당 벗어나 대한민국 미래 설계할 것” 랭크뉴스 2025.04.24
48223 '5·18 북한군 음모론'에 진화위원장 "진실 잘 모른다"‥퇴장도 거부 랭크뉴스 2025.04.24
48222 문 전 대통령 “터무니없는 기소…윤석열 기소·탄핵에 보복성 조처” 랭크뉴스 2025.04.24
48221 '경북산불' 피의자 2명 잇따라 구속영장 실질심사 랭크뉴스 2025.04.24
48220 한동훈, 홍준표에 “‘조국수홍’도 모자라 ‘친명연대’까지 하나” 랭크뉴스 2025.04.24
48219 민주 "한덕수, 12조 대권 놀음"…정작 연설 땐 야유 안보낸 이유 랭크뉴스 2025.04.24
48218 [속보] 8조원 ‘한국형 차기 구축함’ 선정방식 또다시 보류 랭크뉴스 2025.04.24
48217 고향사랑기부제의 기적…곡성엔 오늘도 소아과 의사 있다 랭크뉴스 2025.04.24
48216 中 '한국이 와서 확인해라'…서해 구조물 방문 주선 의사 밝혀(종합2보) 랭크뉴스 2025.04.24
48215 “트럼프 취임식 불참, 나를 위한 옳은 일” 미셸 오바마의 선택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4
48214 “왜 안 죽냐” 18개월 아들 굶겨 죽인 친모, 징역 15년 랭크뉴스 2025.04.24
48213 아수라장 된 전광훈 대선출마 현장…“끌어내! 나가!”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