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두 번째 키워드는 '지갑'입니다.

길에서 모르는 사람이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차비 좀 빌려 달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누군가의 곤경을 외면할 수 없어 빌려주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이런 수법으로 돈을 뜯은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길가는 학생들이나 젊은 여성에게 주로 접근해 돈을 빌렸습니다.

"출장 왔는데 지갑을 잃어버려 차비가 없다"며 동정심에 호소했는데요.

신분증을 보여주고 연락처를 주며 피해자들을 안심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돈을 빌린 뒤 그대로 잠적했습니다.

남성은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서울 강남과 경기 남양주시 일대를 돌며 비슷한 수법으로 범행했습니다.

피해자들은 10만 원 안팎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빌려준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금액이 1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48 홍준표, 한덕수 향해 "출마하면 단일화 협상 길 열어놓겠다" 랭크뉴스 2025.04.24
48047 "난 자랑스럽다" 男아이돌 최초 커밍아웃…팬들 반응 깜짝 랭크뉴스 2025.04.24
48046 [단독] 4·3 폭로 작품 실은 편집장, ‘김영호 장관’ 이용해 경찰이 검거 랭크뉴스 2025.04.24
48045 "분열과 증오의 정치 넘어 공화혁명으로 가야 한다" [월간중앙] 랭크뉴스 2025.04.24
48044 김호중처럼 ‘음주운전 술타기’ 안 통한다…서울청, 6월부터 무관용 처벌 랭크뉴스 2025.04.24
48043 "입에서 입으로 러브샷"…조선대 '성희롱 MT' 논란에 결국 랭크뉴스 2025.04.24
48042 트럼프 “2~3주 안에 관세율 정할 수도…중국과 특별한 거래할 것” 랭크뉴스 2025.04.24
48041 안철수 “한덕수 출마, 윤석열 재출마와 다르지 않다…출마 말라” 랭크뉴스 2025.04.24
48040 한덕수, 오늘 국회 시정연설‥권한대행으론 46년만 랭크뉴스 2025.04.24
48039 [속보] 1분기 GDP -0.2% 역성장…3분기 만에 또 뒷걸음질 랭크뉴스 2025.04.24
48038 [사이테크+] "영국서 발견된 로마 검투사 유골에 사자 이빨 자국 선명" 랭크뉴스 2025.04.24
48037 공군기지 촬영하다 잡혔던 중국인들, 플려난 뒤 또 군사시설 찍다 적발 랭크뉴스 2025.04.24
48036 [샷!] "어디서든 잘 터진다더니 개인정보도 터졌나" 랭크뉴스 2025.04.24
48035 한덕수 "미국 항공기 구매 의향"에...항공업계 진땀 "살 여력 없다" 랭크뉴스 2025.04.24
48034 [속보] 지하철 5호선 하남검단산~상일동 양방향 운행 중지 후 재개 랭크뉴스 2025.04.24
48033 [속보] 올 1분기 0.2% 역성장…‘저성장 고착화’ 4분기 연속 0.1% 이하 성장 랭크뉴스 2025.04.24
48032 상용망으로 254㎞ 양자 통신 성공…‘양자 인터넷’ 실현 눈앞 랭크뉴스 2025.04.24
48031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7.4조원… ‘HBM 날개’에 전년比 157.8%↑ 랭크뉴스 2025.04.24
48030 트럼프 "2∼3주 내 對中 관세율 결정"…하향 조정 시사 랭크뉴스 2025.04.24
48029 감사원, '北 GP 불능화 부실검증' 文정부 인사 6명 수사 요청 랭크뉴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