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성동구 사근동의 한 가게로 자동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23일 이날 오후 7시 49분쯤 서울 성동구 사근동의 한 가게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가 파손됐다.

운전자는 70대 남성으로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액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92 '김문수 캠프' 총괄 장동혁 "한덕수와 단일화 최종 주인공은 김문수" [대선 캠프 브레인 인터뷰] 랭크뉴스 2025.04.24
48091 韓출마설에…한 “생각 완전히 같아” vs 안 “강 건너지 마시라” 랭크뉴스 2025.04.24
48090 [속보] 한국, '中 서해 구조물' "깊은 우려"…중국 "영유권과 무관" 랭크뉴스 2025.04.24
48089 “간병인 일당 반토막” 간병보험 특약 줄어든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24
48088 한덕수 국회 시정연설 “국익 최우선, 한-미 윈윈 합의 총력” 랭크뉴스 2025.04.24
48087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로 불구속 기소 랭크뉴스 2025.04.24
48086 판사도 꾸짖은 '공포의 방과후 강사'…초등생 8명에 한 짓 랭크뉴스 2025.04.24
48085 안철수 "한덕수, 출마의 강 건너지 말아야‥상식 반하는 일" 랭크뉴스 2025.04.24
48084 한덕수, ‘대선 출마’ 묻자 “고생 많으십니다” 랭크뉴스 2025.04.24
48083 [속보] 한덕수 “추경안 조속한 심의·의결 간곡히 부탁”··· 첫 시정연설 랭크뉴스 2025.04.24
48082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기소…“딸 부부와 공모” 랭크뉴스 2025.04.24
48081 [속보] 검찰, 文 전 대통령 기소…2억여원 뇌물수수 혐의 랭크뉴스 2025.04.24
48080 [속보] 손준성 ‘고발사주 의혹’ 대법원서 무죄 확정 랭크뉴스 2025.04.24
48079 카드 대신 신분증 꽂고 ‘결제하는 척’… 천연덕스러운 무인점포 털이 수법 랭크뉴스 2025.04.24
48078 [속보] 46년 만에 ‘대행 시정연설’…한덕수 “추경안 조속 심의·의결 부탁” 랭크뉴스 2025.04.24
48077 트럼프 "중국에 달렸다…對中 관세율 2∼3주 안에 정할 것" 랭크뉴스 2025.04.24
48076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2억여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종합) 랭크뉴스 2025.04.24
48075 [속보]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대법서 무죄 확정 랭크뉴스 2025.04.24
48074 [속보] 검찰, 문재인 뇌물 혐의 기소…前사위 특혜채용 의혹 랭크뉴스 2025.04.24
48073 [단독] 얼굴 사진 현수막,  SNS '신상털이'... 판사들 "형사재판 피하게 돼" 랭크뉴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