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2차 토론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김동연 대선경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주도권 토론 뒤 “답변시간을 충분히 보장해 주셔서 토론회라기보다는 간담회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고, 이재명 후보와 김경수 후보 모두 웃었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취임 첫 100일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묻는 주도권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각 후보들은 어떻게 답했을까요?

(화면 출처: 오마이tv)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64 대법 ‘이례적 속도전’에 법조계 “대선 전 정리 가능성 크다”···이재명 상고심 판단 ‘경우의 수’는 랭크뉴스 2025.04.23
47863 [단독] 계속되는 싱크홀에도 ‘땅 밑 정보’ 꽁꽁… 불안 키우는 서울시 랭크뉴스 2025.04.23
47862 "유심 바꿀래요" 해킹 소식에 SKT가입자 불안감 확산 랭크뉴스 2025.04.23
47861 이재명 "개헌해야 하지만 시급한지는 의문... 기본소득 포기한 건 아냐" 랭크뉴스 2025.04.23
47860 “교통사고인 줄 알았는데, 비명 들려 나와보니…” 미아역 흉기 난동에 주민들 불안 랭크뉴스 2025.04.23
47859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법원 “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5.04.23
47858 카드 대신 신분증 꽂고 ‘결제한 척’···무인점포서 식품 절도 30대 구속 랭크뉴스 2025.04.23
47857 납북자가족, 대북전단 살포 중단…특사경과 대치(종합) 랭크뉴스 2025.04.23
47856 "예비역 육군병장 한덕수입니다"‥시정연설 반발 침묵시위 예고 랭크뉴스 2025.04.23
47855 "의사가 날 해하려 한다"‥무차별 흉기 난동 후 흡연·자진 신고까지 랭크뉴스 2025.04.23
47854 '4강' 토론 대진표 완성‥'찬탄' 한동훈에 견제구 랭크뉴스 2025.04.23
47853 고발에서 빠진 '김 여사'‥'삼부토건 의혹' 결국 검찰로 랭크뉴스 2025.04.23
47852 '박정훈 마이크 차단' 후폭풍…국힘 "민주당식 입틀막 독재" 랭크뉴스 2025.04.23
47851 정치테마주, 영업이익 시장 평균의 2%…주가 변동률은 6배 커 랭크뉴스 2025.04.23
47850 이재명, 공약 발표도 ‘부자 몸조심’… 두루뭉술 총론만 랭크뉴스 2025.04.23
47849 ‘교황의 반지’ 2개 받은 한국인 추기경…강도 축복해주고 생긴 일 랭크뉴스 2025.04.23
47848 드럼통 들어가더니 [한겨레 그림판] 랭크뉴스 2025.04.23
47847 정부 맘대로 쓰는 추경 예비비…“1조4000억원 증액안 적정성 검토해야” 랭크뉴스 2025.04.23
47846 건진 자택서 발견된 신권 뭉치…한은 "금융기관에 보낸 돈"(종합) 랭크뉴스 2025.04.23
47845 EU, 애플·메타 1조원 과징금…대미 관세협상 걸림돌되나(종합) 랭크뉴스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