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지시각 22일, 멕시코 북부 지역에 거대한 먼지 폭풍이 관측됐습니다.

이 먼지 폭풍은 위성사진으로도 찍혔는데, 땅을 집어삼키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뇌우에서 내려오는 돌풍이 모래와 먼지를 일으키는 현상으로 분석되는데요.

멕시코당국은 시야 확보 문제 때문에 고속도로 일부를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를 덮친 거대한 먼지 폭풍,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92 ‘내우외환’ 머스크, 트럼프 행정부서 발빼기…테슬라 실적 악화·안팎 비난 랭크뉴스 2025.04.23
47891 '디젤 스캔들' 현대차·기아도 못 피했다…독일서 945억원 벌금 부과 랭크뉴스 2025.04.23
47890 이례적 속도 내는 대법원‥대선 전 결론나면? 랭크뉴스 2025.04.23
47889 “죽은 뒤 자연으로” 합법화 됐지만 갈 길 먼 ‘산분장’ 랭크뉴스 2025.04.23
47888 밴스도 '백만장자세' 지지… 미 공화당 '부자 증세' 만지작 이유는 랭크뉴스 2025.04.23
47887 추미애 ‘바퀴벌레 잔치판’ 비난에…국민의힘 “민주당 공산당화나 걱정하라” 랭크뉴스 2025.04.23
47886 [단독] 2억으로 10억 아파트 산다…‘지분형 주담대’ 설계 끝 랭크뉴스 2025.04.23
47885 진실화해위, ‘비상계엄으로 의원직 박탈’ 고 김상현 의원 사건 진실규명 결정 랭크뉴스 2025.04.23
47884 [교황 선종 르포] 6시간의 기다림…안식에 든 교황과 마지막 인사 랭크뉴스 2025.04.23
47883 독일 검찰, 현대차에 배기가스 위반 벌금 949억원 부과 랭크뉴스 2025.04.23
47882 "경제는 기대했는데"…'트럼프 경제' 지지율 또 "1기 포함 최저" 랭크뉴스 2025.04.23
47881 이제 4강인데 벌써부터 외부 곁눈질?‥'한덕수·이준석' 파는 후보들 랭크뉴스 2025.04.23
47880 무보수로 일한 ‘빈자의 성인’, 남긴 재산은 100달러 랭크뉴스 2025.04.23
47879 미·중 사이에 낀 韓 제조업... 수출·내수 모두 비상 랭크뉴스 2025.04.23
47878 건진법사 집에서 발견된 '5000만 원' 신권 다발... 검찰 출처 추적 랭크뉴스 2025.04.23
47877 “김건희 최대한 빨리”…검찰, 대선 전 소환 뜻 랭크뉴스 2025.04.23
47876 신림동 → 서현역 → 미아동… ‘이상동기 범죄’ 공포 언제까지 랭크뉴스 2025.04.23
47875 신정환, 연예인 성 상납 폭로… "사업가가 금액까지 언급" 랭크뉴스 2025.04.23
47874 검찰, '尹 공천개입 의혹' 전 강서구청장·전 포항시장 예비후보 조사 랭크뉴스 2025.04.23
47873 프란치스코 교황 앞 허리 숙인 이재명 "고통 최소화된 세상 만들 것" 랭크뉴스 2025.04.23